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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미스트롯4 대망의 결승전인데 문자 투표 화력전 벌써 무섭다
매주 목요일 안방을 아주 그냥 뜨겁게 지져버렸던 미스트롯4가 오늘 밤 9시 30분에 드디어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고 함. 작년 12월에 88팀으로 시작할 때만 해도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시간 순삭되더니 이제 딱 5명만 남아서 왕좌 놓고 제대로 한판 붙기 직전임.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까지 이름만 들어도 포스가 팍팍 느껴지는 멤버들이라 벌써부터 긴장감 수치 맥스 찍었음.

이번 시즌은 특히 오랜 시간 바닥부터 다져온 베테랑들이랑 갓 데뷔한 무서운 신예들이 정면으로 들이박는 구도라 보는 재미가 완전 쏠쏠함. 18년 차 현역의 위엄을 보여주는 윤태화랑 민요로 다져진 내공의 이소나, 서바이벌 전문러 허찬미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와중에, 방송 데뷔하자마자 팬심 싹쓸이 중인 홍성윤이랑 막내의 반란을 제대로 보여주는 길려원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왕관 노리는 중임. 누가 1등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실력들이 다들 상향 평준화된 수준이라 결과는 진짜 안갯속임.

결승전 점수 배점을 슬쩍 보면 마스터 점수도 무시 못 하지만 결국 실시간으로 터지는 문자 투표가 “진”을 가리는 결정타가 될 게 뻔함. 지난 준결승 때도 표 차이가 고작 종이 한 장 차이라 팬들 손가락에 불붙을 정도로 투표 화력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됨. 다들 자기 인생을 몽땅 갈아 넣은 인생곡 무대를 준비했다니까 오늘 밤엔 야식 딱 세팅해두고 새로운 트로트 여왕 탄생하는 거 실시간 관전하는 게 진정한 승리자의 자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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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징글징글하다. 그놈의 트로트. 어린애들 까지 나와서 인생 다 산것처럼 징징대고 당장 프로그램 없애라
IA •
5명:양정철ㆍ조해주ㆍ이해찬ㆍ윤호중ㆍ고한석..
KK •
고만해라 이제. 몇년을 우려 먹냐? 어휴 트로트 나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채널 돌린다
LS •
미스트롯 하고 현역가왕하고 돌아가며 나오고 나온애들 또나오고 마스터들은 수준이하것들만 나와 주접 떨고 장윤정 말한마디에 좌지우지 되는게 무슨 오디션 프로냐!!! 공정성은 단일도 없어 보인다
PH •
허찬미 밀어주기
DI •
허찬미 밀어주는 조작질 그만해라 티난다
YS •
짜고치는 예능. 차라리 미스트롯보다 무명전설이 훨씬 낫다
DU •
마스터들과 방송국이 한명을 진으로 점찍은 듯 하더라. 4명은 들러리고.
WW •
허찬미 만들려고 짜고 치는 거 아니었냐? 수준 미달 마스터들과 사전에 다 공모한 거 같더라
DA •
나오고 또 나오고 진 될때까지 나오는 가수들. 신인발굴을위해서 삼진아웃제 이런 것 좀 해라. 실력이 뛰어나면 처음부터 탑에 들었겠지. 계속 나오는 현역들 지겹다
IN •
장윤정 왈 허찬미 네가1등이다ㅎㅎ 그리고 바로 1등ㅎㅎ
HA •
트롯경영할때... 나왔던 애들은 안나왔으면좋게습니다. 1에 2에 3에 머..될때까지 나오나요? 일반분들에게는 기회조차주지않고.... 그 이후로 보지않습니다. 지들만의 리그
DA •
1등은 덩해놓은듯...마스터들이 점수 조작하는바람에 흥미없어졌다
B1 •
장윤정 ! 대한민국 가장 실증나는 못난 장난꾼 !너는 왜 .그자리에 나와서 허찬미 밑딱냐 !니집에서 방청소나. 해라 !아주 꼴뵈기싫은 것 어디서 발꼬고 건방지게 무식한 팔부녀 !
15 •
허찬미가 노래하면 심사하기도 전에 1등이라고 얘기하고 준결승에서 1등하니 마스터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프로그램이 뭔 공정성이 있겠냐? 어차피 니들 놀이터이니 니들끼리 놀아라. 낭 더이상 안볼란다
FL •
엄마는 동반 출연하여 눈물로 동정심유발 아빠는 목사라고 홍보하며 교인들 투표유도 마스터들은 제자로 친구로 점수몰아주기 1500점 만점에 1498점?점수 준사람이나 받은사람이나 부끄럽지도 않냐?
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