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버튼 언박싱하다가 갑자기 속옷 홍보하며 눈물 흘린 송지효 근황
송지효가 유튜브 실버버튼 받았다고 자랑하는 영상 올렸는데, 거기서 갑자기 눈물샘 터진 썰 푼다. 처음에 실버버튼 언박싱하면서 본인은 50만 구독자나 돼야 주는 줄 알았다고 허당미 뿜뿜 하더니, 유튜브 CEO 네일 모한이 직접 보낸 편지 보고 신나서 맥주병 따개 같다고 드립 치며 좋아했거든. 거울 같기도 하다면서 얼굴 비춰보는 거 보니까 역시 멍지효 어디 안 가더라.

근데 갑자기 분위기 숙연해진 게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속옷 사업 얘기 나오면서부터임. 송지효가 갑자기 눈시울 붉히면서 “우리 제품 진짜 퀄리티 미쳤고 너무 좋은데 사람들이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라며 찐으로 울컥하더라고. 연예인이 자기 이름 걸고 하는 사업에 이렇게까지 진심인 거 보니까 좀 짠하기도 하고 엄청난 인간미가 느껴졌음.

원래 유튜브 시작한 이유도 대중들한테 좀 더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였다는데, 이번에 제대로 본캐랑 부캐 다 보여준 듯함. 앞으로 100만 찍을 때까지 재밌는 콘텐츠랑 소통 많이 하겠다며 다짐도 하던데, 사실 속옷 홍보도 좀 더 대놓고 했으면 좋겠어. 제품에 저렇게 자신감 넘치는 거 보니까 어떤지 괜히 궁금해지잖아.

눈물 닦고 힘내서 실버버튼 기운 받아가지고 사업도 유튜브도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네. 지효 언니 우는 거 보니까 마음 아픈데, 그래도 솔직하게 자기 감정 표현하는 게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영상이었음. 암튼 결론은 지효 언니 사업 완전 잘 되길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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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모든 개인사업자들의 똑같은 변명.. 우리 제품은 타브랜드제품에 비해 최고급재료만 쓰는데 사람들이 몰라준다... 똑같습니다 ~ 최고급이면 광고도 최고급으로 하세요 제품은 최곤데 광고는 저급광고로 비용아끼니 누가아나요
NA •
연예인 걱정 할 필요없다. 수십 수백억 있는 자들이다
SP •
사업이 쉽나? 저런건 페어플레이가 아니죠 연예인 계급장 떼고 해야하는데 안되니 그걸 오히려 이용하네 철철하게 비지니스 관점으로 사업을 해야 오래간다. 러닝맨 안 본지 오래되었네... 재미 없음
DR •
저렴하게팔아봐 거품빼고
KI •
야... 대표가 별론데 뭔 제품을 사고 싶겠니??? 넌 니가 매력적이라 생각하겠지만 ... 그닥!!!
BA •
모르면 모르는 이유가있겠지, 뭐 그런걸로 울컥~ 하 감성팔이 지겹다지겨워
OW •
속옷은 인터넷에 저렴한거 널렸다
ZZ •
이렇게 광고 하고 싶나? 왜? 김종국이가 요즘 광고 안해줘서?
SR •
런닝맨에서 보여지는 무식함,인성불량,불성실함 등등 누가 님 제품을 살까요?
DO •
넘 비싸요ㅠㅠ
KO •
연예인이 자기 이름 걸고도 못 팔면 제품이 별로거나 진짜 무능한 것 아닌가?
KR •
시장은 100%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 가격과 품질과 연예인찬스까지 다 포함해서 시장에서 판단한 결과인것이다. 가격을 내리거나 더 좋은 원단을 사용해라
KU •
와 개인사업 홍보도 해주고~~ 기사도 내주고~~~ 상규야 배부르냐? 니가 기자냐?
JO •
유명세로만 돈벌려는 심보 ㅋㅋ
GO •
모델을 외국인쓰지말고 직접거의다했어야지 ㅉㅉㅉ
Y0 •
너무 비싸요… 좋은거 모르나요…. 브라만 5만원인데 어캐 사요 ㅠㅠ
DL •
모든 회사 대표들이 다 그렇게 말한다
KE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지금 나오는 속옷중에 너무 안 좋은 속옷이 어딨냐 어느 브랜드가 거품을 많이 빼느냐가 경경력이지
SU •
옷이 엄청 어려운 사업 분야다 제조 판매 쉬운게 없지... 특히 제조까지 한다면 헬이지 속옷이야 계절은 없다지만 ...있나? ㅎㅎ 지 고생길 자초 한거임..
AR •
그 빤스가 그 빤쓰지. 유니클로 제품 엄청 싸면서도 편안하다
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