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화인가 싶은 사연이 떴어. 의대생 시절부터 수발 다 들고 친정에서 20억이나 쏟아부어서 번듯한 의사 만들어놨더니 돌아오는 건 간호사랑 바람피우는 거네. 심지어 불륜 걸리고 나서 하는 말이 더 가관이야. 장인어른 간섭이 너무 심해서 숨 쉴 곳이 필요했다나 뭐라나. 20억 지원받아서 떵떵거릴 때는 숨이 아주 잘 쉬어졌나 봐? 전형적인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하는” 끝판왕이지.
사연을 자세히 보니 아버지가 서울 아파트 전세 10억에 병원 개업 비용 10억까지 무이자로 빌려주셨다는데, 이게 증여냐 대여냐에 따라 이혼할 때 돈 돌려받는 게 완전히 달라진대. 차용증이나 문자 기록 같은 입증 자료 없으면 재산분할 대상으로 넘어가서 피눈물 흘릴 수도 있다니까 돈 거래할 땐 증거 남기는 게 필수야.
근데 더 킹받는 건 반려견 문제야. 법적으로 강아지는 물건이나 재산 취급이라 면접교섭권 같은 건 없고 소유권 주장만 가능하다네. 자식처럼 키웠을 텐데 얼마나 가슴 아플지 상상도 안 가. 가증스러운 남편 면상 SNS에 박제하고 싶겠지만 참아야 한대. 명예훼손에 업무방해까지 걸리면 오히려 위자료 깎일 수도 있다니까 조용히 법대로 조지는 게 최고인 것 같아.
인생 갈아 넣고 20억 태워준 결과가 불륜이라니 정말 허탈하겠다. 다들 결혼할 때 사람 됨됨이부터 제대로 확인해야 해. 특히 처가 덕 보려는 놈들은 나중에 꼭 저런 헛소리 하면서 뒤통수 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