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동 상황 보니까 완전 리얼리티 전쟁 영화 한 편 찍는 중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직접 등판해서 썰 풀었는데 이란 방공망 80퍼센트랑 미사일 발사대 60퍼센트 정도를 이미 가루로 만들어놨대. 이스라엘 조종사들이 2500번 넘게 출격해서 폭탄을 6000발이나 퍼부었다고 하니 사실상 이란 하늘길은 하이패스 수준으로 뚫렸다고 보면 됨. 이제 테헤란까지 고속도로 개통했다며 기세가 아주 등등한 상태야. 양질의 정보 덕분에 이스라엘 시민들 위협하는 탄도 미사일도 제대로 컷했다면서 아주 자화자찬이 장난 아님.
근데 이란도 보통내기가 아니지. 중동에 있는 모든 인프라를 지워버리겠다고 선포하면서 여기저기 미사일이랑 드론을 무차별 살포하고 있어. 텔아비브랑 예루살렘에 경보 울리는 건 기본이고 UAE 미군 기지 근처랑 카타르 미국 대사관 쪽에도 드론이 떨어져서 불바다를 만들고 있나 봐. 심지어 옆집 아제르바이잔까지 건드리면서 전장 판을 키우는 중이라 분위기 살벌함. 아제르바이잔도 빡쳐서 보복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라 판이 점점 커지고 있어.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이 계속 숟가락 얹으면서 협잡질하면 경제 인프라고 뭐고 다 박살 내겠다고 으름장 놓고 있는데 지금까지 쏜 것만 해도 탄도미사일 500발에 드론이 2000기가 넘는대. 이스라엘이 공중전에서 압승 거두고 다음 단계 “깜짝 쇼”를 준비한다는데 이란도 광기 어린 보복을 멈출 기미가 없어서 중동 전체가 아주 쑥대밭 될 판임. 양쪽 다 브레이크 없이 풀악셀 밟는 중이라 결말이 어떻게 날지 진짜 한 치 앞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