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5% 찍으면서 취임 이후 커리어 하이 달성했어. 한국갤럽 조사 보니까 긍정 평가가 65%인데 부정은 겨우 25%라 민심 제대로 탄 느낌이지. 중도층에서도 70%나 지지하고 서울에서도 69%가 잘한다고 밀어주니까 기세가 아주 좋아. TK 빼고는 전국적으로 과반 넘겼는데, 특히 호남은 94%라는 경이로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어.
왜 좋아하나 보니까 경제랑 민생 살리는 거랑 부동산 정책이 상위권이더라고. 근데 웃픈 건 싫어하는 이유 1위도 부동산이랑 경제라는 거야. 역시 먹고사는 문제가 최고 존엄이긴 하지. 연령대로 보면 40대는 79%로 거의 “콘크리트” 수준이고, 20대는 52%로 조금 낮긴 해도 절반 이상은 긍정적이야.
정당 지지율도 민주당이 46%로 압도적인데 국힘은 21%에 머물러서 격차가 꽤 커.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여당 후보 당선 기대감이 46%라 야당의 30%를 가볍게 따돌렸어. 중도층만 떼어놓고 봐도 여당 쪽이 두 배나 높아서 선거 판세가 벌써부터 한쪽으로 기우는 모양새야.
미래 지도자 선호도는 조국이 9%로 원톱 찍었고, 김민석이랑 한동훈, 장동혁이 각각 4%로 뒤따라오고 있어. 이 정도면 정부 입장에선 국정 운영할 맛 나겠는데 야권은 대책 회의 좀 길게 해야 할 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