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형들이 호르무즈 해협 입구를 꽉 틀어막아 버렸어. 전 세계 석유랑 가스 20%가 다니는 길목인데 여기가 막히니까 기름값이 말 그대로 수직 상승 중이야. 브렌트유랑 WTI가 일주일 만에 수십 퍼센트씩 오르면서 90달러선을 가뿐히 넘겼는데, 카타르 에너지 장관 형님은 수주일 안에 150달러 돌파할 수도 있다고 무시무시한 경고를 날렸어.
트럼프 아저씨가 급하게 보험금 쏴준다, 해군 보내서 지켜준다 하면서 온갖 대책을 내놓긴 했는데 시장 반응은 완전 싸늘해. 보험사들은 위험하다고 벌써 손절 치는 중이고, 유조선 500척은 무서워서 해협 근처만 뱅뱅 돌고 있는 상태야. 게다가 예전에 비축해둔 기름도 이미 바닥 수준이라 미국도 사실상 빈수레만 요란한 상황이지.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응하는 꼬락서니가 완전 아마추어라며 팩폭 날리는 중이야. 당황해서 허둥대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시장 심리는 더 불안해졌거든. 이대로 해협 안 열리면 유가 폭등은 확정인데, 기름값 오를 때마다 경제 성장률 깎여 나간다는 소식에 다들 멘붕 오기 직전이야.
이번 주 안에 해결 기미 안 보이면 진짜 석유 시장은 멸망전 들어갈 기세야. 기름값 150달러 찍으면 우리 지갑도 같이 로그아웃되는 건데, 진짜 차 팔고 뚜벅이 생활 준비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심각해. 정부가 당황해서 삽질하는 사이에 유조선들은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지. 기름값 150달러 되면 진짜 숨만 쉬어도 적자 날 판이라 다들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