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한테 미안하다고 고개 숙인 지 몇 시간도 안 돼서 바로 통수 제대로 쳤음. 바레인이랑 아랍에미리트, 카타르에 미사일이랑 드론을 그냥 비 오듯 퍼부었더라고. 대통령은 분명히 방송 나와서 공격 중단하겠다고 입을 털었는데, 정작 군사 실권 쥔 혁명수비대는 마이웨이 시전하면서 미군 기지 조지겠다고 난사 중인 상황임.
문제는 두바이에서 요격된 미사일 파편이 차량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아시아계 운전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까지 생겼다는 거야. 상황이 이 지경까지 가니까 참다못한 사우디가 드디어 선포했지. 자꾸 우리 영토나 에너지 시설 건드리면 우리도 보복 들어갈 수밖에 없고, 아예 미군한테 우리 기지 다 빌려줘서 니들 팰 수 있게 하겠다고 경고 날렸어.
이란 쪽은 끝까지 우리 타겟은 미군이지 니네가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면서, 오히려 주변국들한테 미군 기지 폐쇄하라고 역으로 협박질 중이야. 카타르 국왕도 트럼프랑 통화하면서 자국 이익 지키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겠다고 압박 수위 높이는 중이고.
여기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까지 갑자기 등판해서 분위기가 묘해졌음. 우리가 이란산 샤헤드 드론 하나는 기막히게 잘 잡는 전문가니까 사우디 형님들 도와주겠다고 제안했거든. 중동 바닥이 진짜 한 치 앞도 모르는 아수라장이라 다들 팝콘 뜯으면서도 긴장 빡 하고 지켜보는 분위기인데, 사태가 어디까지 흘러갈지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