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영원한 보디가드, 케빈 코스트너 형님이 71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아주 핫한 소식을 들고 왔어. 이번엔 무려 42살이나 어린 29살 모델 브룩스 네이더랑 라스베이거스에서 딱 걸린 모양이야. 둘이 윈 호텔 카지노 레스토랑 VIP 만찬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는데, 주변에 기네스 팰트로니 올랜도 블룸이니 하는 톱스타들이 깔렸는데도 둘만 세상 다정해 보였다고 하네.
현장 목격담에 따르면 둘이 서로 몸까지 기울여가며 아주 밀착해서 대화를 나눴다고 해. 뭐 대놓고 스킨십을 한 건 아니지만 분위기 자체가 이미 ‘우리 사이 심상치 않아요’라고 광고하는 수준이었다는 거지. 역시 인생은 코스트너 형님처럼 살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자기관리가 대단한 것 같아. 형님은 이미 결혼 두 번에 자식만 일곱 명이나 되는데, 작년에 이혼하고 나서도 쉬지 않고 열애설이 터지는 거 보면 진짜 에너지가 넘치시는 듯해.
그동안 제니퍼 로페즈나 샤론 스톤 같은 대스타들이랑도 이름이 오르내리더니, 이번에는 아예 조카뻘도 안 되는 20대 모델까지 섭렵하신 걸 보니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딱 맞아. 상대인 브룩스 네이더도 유명 모델 출신에 최근 이혼 후 톰 브래디 같은 거물급들이랑 염문설 뿌리던 핫한 인물인데, 이 둘이 엮일 줄은 아무도 몰랐을 거야.
진짜 사랑에는 국경도 없고 나이 차이 42살쯤은 가볍게 씹어드시는 보디가드 형님의 행보에 경의를 표하게 되네. 70대 나이에 20대랑 핑크빛 기류라니, 이건 정말 전설의 레전드급 근황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 앞으로 이 둘이 진짜 커플로 골인할지 아니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