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번에 지갑 얇은 사람들을 위해 아주 바람직한 계획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대. 이름부터 화끈한 가칭 “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인데, 이제 소득 상관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한테 그냥 다 쏜다는 거야. 공공시설에 무료 자판기를 설치해서 급할 때 눈물 흘리며 편의점으로 전력 질주하지 않아도 되게 해준다니 이 정도면 거의 갓정부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 아니냐. 올해는 국비로 쿨하게 30억 정도 쏘고 내년부터는 지방이랑 같이 본격적으로 달린다고 하네.
그리고 요새 무서운 스토킹 범죄 대책도 빡세졌어. 온라인 스토킹 당하면 내 사진이나 개인정보 퍼지는 게 제일 공포인데, 정부가 나서서 직접 삭제하는 거 도와준대. 게다가 위험해 보이는 고위험군 케이스는 2개월마다 한 번씩 꼬박꼬박 모니터링해서 관리 들어간다니까 조금은 안심해도 될 듯해. 교제폭력 피해자들도 법적으로 확실히 보호받을 수 있게 입법 지원까지 팍팍 밀어준다고 하니 든든하지.
일자리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케어 시스템도 가동한대. 20대 청년부터 50대 이상까지 연령대별로 찰떡같은 일자리 연결해주고, 요즘 제일 잘나가는 AI나 디지털 교육까지 공짜로 시켜준다니까 커리어 끊길까 봐 덜덜 떨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애 키우느라 잠깐 쉰 사람들도 회사 복귀 잘하게 리보딩 프로그램도 돌리고, 육아휴직 잘 보내주는 착한 기업들한테는 세무조사 유예 같은 꿀 같은 혜택도 준다니까 회사 눈치 덜 봐도 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 같아. 전반적으로 아주 칭찬할 만한 프로젝트라고 봐도 무방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