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강화제 발랐다고 생화학 테러범 취급받은 유치원 교사 썰
유치원 쌤 노릇 하기가 진짜 상상 초월로 빡센 것 같아. 5살 꼬맹이들 돌보느라 하루에 손을 수십 번씩 씻고 교구 닦고 배변 처리까지 도맡아 하다 보면 손톱이 견디질 못하고 갈라지거든. 그래서 손톱 보호하려고 투명한 강화제 좀 발랐더니, 어떤 학부모가 하원 길에 매의 눈으로 포착하고는 바로 태클을 걸었대.

그 학부모 논리가 진짜 가관인데, “그거 화학제품 아니냐, 그 독한 손으로 우리 애를 만지는 거냐”라며 정색을 했다는 거야. 본인은 애 위한다고 5년 동안 네일아트도 끊었다며 훈수까지 두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완전 어이탈출 상황이지. 강화제 다 마르면 냄새도 안 나고 깔끔하게 관리한 상태인데도 순식간에 애들 건강 해치는 몰상식한 교사로 몰아가니까 얼마나 서러웠겠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이건 명백한 갑질이라며 다들 제대로 긁힌 반응이야. 손톱이 부러져서 날카로워지면 오히려 애들 피부에 상처 날 수도 있는데, 강화제 바르는 게 훨씬 위생적이고 안전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지. 결국 참다못한 선생님이 원장님께 상황을 보고했더니, 원장님이 쿨하게 다음번에 또 그러면 본인이 직접 정리해 주겠다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판하셨대.

다행히 그 유난 떠는 학부모도 눈치를 봤는지 그 뒤로는 별말 없었다고 하네. 사소한 거 하나하나 꼬투리 잡는 사람 상대하느라 숨이 턱턱 막히는 환경이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상사 덕분에 멘탈 회복하고 다시 복귀하셨다니 다행이야. 쌤들 손톱 건강까지 간섭받는 세상이라니 참 씁쓸하면서도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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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애는 부모가 망친다
GL •
학부모의 갑질이 선을 넘었다.진상 짓은 갈수록 늘고.. 이젠 하다하다 손톱강화제까지 지적질인가..이런 부모 밑에서 크는 애는 뭘 배울지.
WE •
와 진짜 숨막힌다 적당히해라 진짜
IL •
🥶🥶유치원 보내지말고 집에서 길러라.채소도 유기농으로만 먹이고.외출되하면 위험하다.매연 얼마나 심하냐?식당에 가면 중국산 사용하는데 집에서 해먹고.저런게 인간 맞냐?저런것들 보면 대부분 월세 살든지 빌라실든지 원룸에 살던데.야!힘들겠다.저런거는 진짜 우리나라에서 살면 안되는 인간이다.고생 많다
HO •
정신병은 전염병이다. 스스로 인지 못하면 주변사람에게 고통을 주면서 옮긴다. 자식과 배우자에게 옮기기전에 제발 병원가라
TI •
저런엄마 밑에 자란 아이는 후일 정신병 환자가 될 확률이 높아요
YO •
에휴…..한숨만 나오네……
SA •
애 숨도 쉬지 말라고 하세요. 공기중에 미세먼지 황사 초미세먼지가 얼마나 많은데 거기에 환경호르몬 화학성분 가득일건데 숨은 어케 쉬게 함? 엄마도 숨 참으세요
YE •
그럼 본인이 키워라 참 진짜 가지가지 한다
I_ •
학부모는 정신병원가야할듯
DB •
너네 애는 눈으로만 보믄되겄네
BO •
이아줌마야 그렇게 걱정 되면 아무데도 보내지 말고 느그 자식 신처럼 모시고 집안에서만 살아라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HA •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교육하세요. 민폐하지말고 개딸아
DU •
그냥 집에서키워 ㅜㅜ 밖에는 어떡해내보내냐
LM •
그럼 니 애는 안만질테니 집에서 데리고 있든 다른 유치원을 보내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다른 학부모들한테는 해당 사례 공개하고 이래서 이 아이는 여기서 케어하기 힘들어서 통원불가 조치했다고 공표하시면 됩니다. 귀한 자식 집에서 키워야지 다른 사람손에 어케 맡기나요? 엄마년 본인이 직접 돌보도록 해주세요
RU •
애 좀 집에만 가둬놓고 키우세요 그럼. 절대 사회에 내보내시지 말고 애 죽을때까지 꼭 집에만 데리고 사세요. 제발 좀요
J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