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횟집에서 초밥 소스 대신 락스 서빙해버린 역대급 사건
용산의 한 횟집에서 초밥 좀 만들어 먹어보려다가 진짜 요단강 건널 뻔한 사연이 올라왔어. 초밥용 식초 소스인 초대리를 달라고 했는데, 직원이 락스를 담아서 갖다 준 거야. 밥에 붓고 비비는 순간 코를 찌르는 락스 향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함. 이거 모르고 그냥 한 입 넣었으면 바로 응급실 직행해서 위세척 풀코스 밟을 뻔했지.

더 어이없는 건 식당의 초기 대응임. “죄송하긴 한데 제가 어떻게 사과할까요”라며 역질문을 시전하는 바람에 커뮤니티 민심이 제대로 폭발했어. 비판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니까 사장님이 뒤늦게 SNS에 전적인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도게자 박는 사과문을 올렸음. 관리 부족 인정하고 위생 점검 다시 하겠다고 약속했대.

다행히 손님이랑은 원만하게 합의가 끝났고 구청에서도 점검 나왔다고 하네. 락스랑 식초 통을 헷갈리는 건 진짜 상상도 못한 정체임. 외식하러 갔다가 목숨 걸어야 하는 상황은 좀 아니지 않나 싶음. 다들 밥 먹기 전에 냄새 한번씩 맡아보는 습관이라도 들여야 할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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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용산에 또다른 분점은 영업 그대로 하고 있더만 사과를 할꺼면 지대로 해라
DO •
주인 한국인은 맞음?
KN •
골때리는 음식점이네. 락스는 니 가족에게나 줘~
QQ •
락스 너나 처먹어
SP •
이건 살인미수다..
SH •
식당 공개하고 구청 식품단속 나가봐라. 락스통이 바뀐줄도 모르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말고
LG •
그 뼈다귀 해장국도 고기핏물을 락스 희석한 물에 세척해서 조리해 내놓는 가게가 있더라. 손님들이 식중독 걸리면 안되니까 그렇게 해왔나보더라고. 락스 냄새 확 올라와서 이야기하고 환불받고 나왔는데. 내가 코가 개코라서 그렇지 다른 일반 손님들은 다 아무것도 모르고 먹고있더라. 난 그집 바로 발 끊었다
MU •
여러분중에 락스를 따로 양념통에 부어서 보관하고 사용하는 경우 있어요? 락스는 구입시점부터 다 사용할때까지 그냥 락스통에 있는거에요 굳이 락스통에 있는걸 따로 부어서 먹는것인양 주었다는건데 우리집안의 원수집안 사람에게 원한을 갖고서 그렇게 주는건 생각해볼수있는데 원수관계인가요?
NA •
구청점검은 공무원 하나 와서 주방 한번 둘러보고 가는거임 진짜 어이없음
NE •
식당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이름 이상하던데 왜 그런건 기사에 안쓰나요?
SO •
락스를 음식 만드는 곳에 두고 쓰는 사람이 있나?경악할 일이다
DK •
사장님 최소 과실치사범 될 뻔 하셨어요. 그 락스 안 마신 손님이 당신 감옥 안가게 해준 평생의 은인인데, 제가 어떻게 사과할까요 라는 말은 진짜 좀 아니지 않나요
ES •
중국인이다ㅜ사장이ㅜ종업원도
WJ •
식당 공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 •
잘못나갈수 있다는거 자체가 능지다 진짜 구분이 왜 안됨?? 락스랑 소스랑 같이놓고 쓴다는거자너 헐
KI •
빨리 간판 내리고 강제 폐업해야할 아주 위험한 음식점이네. 사과문따위 필요없고 그냥 자진해서 셔터 내려야겠네. 저 정도 사안이면
SY •
중국인이 중국인 행동 한것뿐 리얼 저기 사장 중국인임
JC •
용산에 분점까지 엄청 장사 잘되는곳이던데~~한국인 운영이 아니였나 보네~~ㅉㅉㅉ 어떻게 운영하길래 락스가 ㅉㅉㅉ 한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가세요 ~~
SO •
구청 위생과에서는 저런 위험한 물체를 식재료와 같은 곳에 두는 식당을 폐쇄 조치해야 된다고 봅니다.수시로 점검해서 .
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