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300만원 받으면서 20개월 딸 굶겨 죽인 엄마 구속됨
최근 들려온 소식인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생후 20개월밖에 안 된 아기가 영양결핍으로 세상을 떠났어.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집이 정부에서 매달 300만 원 넘게 지원금을 받고 있었더라고. 기초생활수급자에 한부모 가족이라 생계급여랑 아동수당까지 꼬박꼬박 들어왔던 거지. 심지어 푸드뱅크 통해서 식재료랑 간식, 애기 옷까지 주기적으로 챙겨갔대.

엄마라는 사람은 아기가 숨지기 한 달 전에도 푸드뱅크에 들렀고, 일주일 전에는 보육료 신청 상담까지 받았어. 겉으로는 멀쩡하게 생활하는 척하면서 정작 집에서는 아기를 방치했다는 소리야. 지자체에서도 작년 초에 딱 한 번 방문하고 그 뒤로는 전화나 온라인으로만 확인했대. 위기 징후가 없어서 관리 대상도 아니었다는데, 결국 아기는 어린이집 입학하기 전날 숨진 채 발견됐어.

발견 당시 아기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영양결핍이 심각했다던데, 그 많은 지원금이랑 음식은 다 어디로 간 건지 모르겠다. 경찰은 이 엄마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했어. 첫째 아이도 방임했다는 정황이 있어서 조사 중이라는데, 첫째는 다행히 보호시설로 옮겨졌대. 지원 체계가 있어도 정작 필요한 아기한테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게 참 씁쓸하다.
views151comments15like
댓글 15
나라에 돈이 썩어나는구나
TL •
난 또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이 없었나 했는데 이건 바로 사형을 언도해도 무방하다 ㅡㅡ 이상 🤥
HU •
어리버리 버느니 수급자 되는게 낫겠는걸 월300 이라니 ㅎㄷㄷ
MO •
300? 을 수급으로 받아요? 사람들 돈 100 벌려고도 열심히 사는데 ㅜㅜ
PI •
수급자 월300받는다고요? 이해가 안나가네 그럼 누가 일할려고 할까요?
BP •
복지를 해주면. 뭐하나? 관리가 허술한데.
LO •
나라개판이네 일을왜?해요가 왜나온지알겠네
GH •
그러니까 결혼제도를 바꿔야한다니까 지원금줘봐야돈만챙겨간다
MB •
내 세금 돌려도...
JJ •
정부가 갖다 퍼주는구나 자기돈 ㅈ아니라고 아주펑펑~뭐 생리대도 공짜로주고~ 다 ~우리 자식들세대만 불쌍하다~
PA •
각종 수당으로 300씩 주는데 일이 하고싶겠나..
EH •
돈을 뿌릴줄만 알앗제 어떻게 쓰는지는 관심없는 좌파 랑께
DA •
조카튼
SB •
10년차 직장인 되어도 300받기 힘든데 애싸지르면 저리주네 이러고도 애낳으라고 제대로 된 사람은 안낳고 저런것들만 낳고 나라 잘 돌아가겠다
WL •
세금 삥뜯어서 이렇게 쓰고 있었구나 300 ㅍㅎㅎ 이러니 누가 일하고싶냐 나도 방구석에서 놀란다
W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