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애 만진 거 말렸다고 엄마 목 조른 80대 근황
부산의 어느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도저히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어. 80대 노인이 초면인 6살 아이한테 다가가서 예쁘다며 몸을 여러 번 만지길래, 엄마가 겁먹은 아이를 위해 제지했더니 갑자기 노인이 엄마의 뒷목을 낚아채고 목을 조르기 시작한 거야. 주변에서 말려도 소용없었고 심지어 발길질까지 하면서 폭행을 이어갔다고 해.

당시에는 아이가 수사 과정을 견디기 힘들까 봐 성추행 대신 상해 혐의로만 고소해서 노인은 벌금 200만 원 처분을 받았었대. 하지만 아이의 상처는 가벼운 벌금으로 해결될 수준이 아니었어. 9살이 된 지금도 그 노인의 손톱 사이에 끼어 있던 검은 때까지 기억할 정도로 트라우마가 심해서 울음을 터뜨리곤 한대.

심지어 아이는 극심한 불안 증세 때문에 자해까지 하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로 5년 이상의 장기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까지 받은 상태야. 당시 세 살이었던 둘째 아이도 엄마 목을 조르던 그 할아버지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하니 가족 전체가 입은 정신적 피해가 얼마나 막대하겠어.

엄마는 결국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최근 그 노인을 강제추행과 아동학대 혐의로 다시 고소한 상태야.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옥 같은 고통 속에서 버텨온 아이들의 사연을 보니까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기분이야. 피해자들이 부디 제대로 된 처벌과 보상을 받고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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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천박하게 늙지말고 곱게 늙어라. 젊은날의 못된짓들을 손이 기억하는구나. 인간아
LE •
제발 애들 손대지 마라고 집안으른들 교육좀 시켜주라! 아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손 대지 말라고! 그러다 손가락 잘린다고!
SA •
벌금 200만원이 말입니까
AN •
저러고 평생을 살았으니 잘못을 모르지 그리 만지고 싶으면 너 목이랑 어깨나 만져라 곫게 늙어야지
DJ •
수명이 더길어지고 있어요 제발 사람답게 늙어가십시다 !!!
SU •
옛말중 하나도 틀린게 없는말...늙으면 죽어야지
TA •
노인네가 건강하네
KA •
남의집 애를 왜 만져
GA •
나이 곱게 쳐먹어
JU •
80대 처먹고 범죄 저질르면 그냥 안락사 시켜줘라
GE •
사형시켜라
SO •
판사가 더 문제야. 고작??? 아비냐???
DK •
늙으면 알아서 죽자. 가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KH •
갖혀있어야 할 할배가 돌아댕기다 사고쳤군
CJ •
저정도 폭행이 고작 벌금200만원이 말이되나???
GI •
대한민국 경찰은 이래서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벌금 200만원? 요새 물가가 얼마나올랐는데... ㅜ
SW •
아이구~~~처벌이 참 안타깝다 딸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으로 이 사회가 무섭다
J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