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전 때문에 이태원 참사 막기 힘들었다는 전 용산서장 발언
2022년 그날의 비극을 다루는 이태원 참사 특조위 청문회가 열렸어. 증인으로 출석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당시 상황에 대해 의미심장한 언급을 했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옮겨오지 않았더라면 참사가 발생할 확률이 현저히 낮았을 거라는 취지로 발언한 거야.

당시 인력이 대통령실 경비 쪽으로 분산되면서 정작 핼러윈 현장 대응에는 구멍이 생겼고, 직원들도 업무 피로가 누적되어 제대로 대처하기 힘든 상태였다고 해. 본인의 한계를 언급하며 사실상 시스템적인 문제를 짚은 셈이지.

윤희근 전 경찰청장 역시 당시 경비 공백이 있었다는 사실을 시인했어. 주최측이 없더라도 경찰이 더 기민하게 움직였어야 했다며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고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네.

청문회 시작부터 생존자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유가족들은 오열했고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어. 특조위원장은 아직 가려진 진실이 많다며 끝까지 책임 소재를 가려내겠다고 약속했네. 억울한 죽음의 이유를 명확히 밝혀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해 보여.
views161comments17like
댓글 17
아이고~ 그럼 미국문화가 아니였음 참사도 안생겼겠네 ㅎㅎ
SE •
대통령이 경찰서장도 하나보네
WI •
바람이 불면 수양버들 처럼 굽신굽신 휘는구나. 소신도 체면도 없는 애처러운 인사이네, 에라이
CH •
세월호는 한전이 나주이전한다고 건물지어서 났냐 ? 말같은소리를해야지
SC •
이제부터 종로구에서 생기는 사고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종로 경찰이 분산 배치됐기 때문
SY •
대한민국 빨리 서비스 종료 부탁드립니다 이런 감성팔이 그만 지겹다
IN •
"2022년 10월2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제12차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을 위한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통령실이 있는 서울 용산 삼각지를 향해 남대문을 지나 서울역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행진 대열과 차도를 분리하기 위해 경찰들이 도열해 있다. 이날 광화문에서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의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서명 국민대회’와 민주노총·한국노총이 공동 주최한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가 열렸다. 이임재 서울 용산경찰서장은 이곳에서 집회를 통제했다." 이건 무슨 얘기인지 말해주세요
JO •
그날 민노총이 대거 시위만 안했어도 그죠잉?
TJ •
그날 민주노총 집회 없었으면 참사도 없었겠지
KI •
그러면 이태원 참사 당일날 언덕배기에서 밀던 인간들은 뭐라 설명할래? 증언까지 존재하는데 ㅋ
JT •
참 더러운 민족이다. 말 같지않은 소리하고 있네.
FI •
무안공항 참사는 더 많은 희생자들인데 왜이리 조용해.
HE •
6.25ㄸ ㅐ적화 통일 됐으면 할로윈 차ㅓㅁ사 없었을 거 ㄹ ㅏ 말 ㅎ ㅏ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이큐 가 도대체 얼 마 여????
MJ •
문재인 없었으면 코로나도 없었네 그럼??
LE •
솔직히 이건 아니지.. 그 날 민노총 집회에 인원들이 더 많이 빠져나갔는데 윤석렬이 판다고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아.. 그리고 경찰이 있었다고 이태원 참사가 안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고.. 이런 면피성, 정치적인 발언은 삼가해라..
KW •
민주당이 국회만 장악안했어도 그런 참사는 안일어 났을텐데,,,모두가 민주당탓이여,,그치?
KR •
할러윈 축제를 만든 인간이 없었으면 사람이 죽었겠냐...?
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