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지원금 배달 앱에 다 태우고 아기 굶겨 죽인 실화
인천의 한 빌라에서 정말 비극적이고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어. 겨우 20개월 된 아기가 영양결핍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발견 당시 상태가 너무나 처참했대. 갈비뼈가 앙상하게 다 드러날 정도로 말라 있었고,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자기 엄지손가락을 계속 빨아서 상처까지 깊게 나 있었을 정도라더라. 시신도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로 뒤늦게 발견됐다고 해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어.

알고 보니 이 엄마라는 사람은 매달 정부에서 생계급여랑 아동수당 등으로 약 300만 원 정도를 지원받고 있었더라고. 한 달에 300만 원이면 아이들을 충분히 잘 키울 수 있는 돈인데, 이걸 거의 다 본인 배달음식 시켜 먹는 데 탕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심지어 푸드뱅크에서 공짜로 가져온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면서도 지원금은 자기 배 채우는 데만 쓴 거지. 정작 챙김을 받아야 할 어린 딸은 지독한 굶주림 속에서 고통받다가 결국 별이 되고 만 거야.

경찰 조사 결과, 초등학생인 첫째 딸도 제대로 돌보지 않고 더러운 집 안에 방치했던 것으로 드러났어. 집 안 위생 상태는 아이를 양육하기에 아예 적절하지 않은 수준이었다고 하더라. 엄마는 결국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돼서 검찰로 넘겨졌어.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가면서 취재진 질문에 미안하다고 짧게 답하긴 했다지만, 늦어도 너무 늦은 사과라서 지켜보는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어.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사라진 소중한 어린 생명을 생각하면 참 씁쓸하고 화가 나는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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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나는 굶더라고 자기 자식은 먹여야 되는게 부모 아닌가
YU •
와나 진짜 XX 이네
DI •
아 짜증나고 어이없고 슬프고 뭔 놈의 나라가 아기를 굶겨죽이는데 돈을 받을 수 있냐 돈 줄때 아이가 잘 자라는지확인 체계가 없는지 왜 이 악마는 신상공개 안하냐 첫째딸도 분리 완벽히 시키고 절대 저 싸패 악마에게 돌려 보내지마라
JH •
아... 가슴아프네요 증말 얼마나 배가 고 팠으면 저 어런 애기가.. 손가락을 빨고... 지는 지원금으로 쳐먹고 싶은거 다쳐먹고 다녔을거고... 에휴~~ㅠㅠ천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SJ •
월3백이나 퍼다준 정부정책이... 개같이 느껴진다 ㅜ
SS •
20개월이면 진짜 이쁜짓 많이하고 돌보기 힘든 개월수도아닌데 진짜 너무하네
DK •
300만씩이나, 배달음식, 양육수당. ㅠㅠ
AV •
3백이 전부 지 배때지로 들어 갔구나
TN •
빵에 처넣고 먹을거 주지마라
MA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간이냐 하..
VA •
딱! 민주당 공천감인디? ㅍㅎㅎㅎ
RG •
마음이 넘 아프네오.. ㅠㅠㅠ
LE •
ㅜㅜ미안해 아기야ㅜㅜ다음 생에는 부잣집에 태어나서 사랑 많이 받으렴ㅜㅜ미안해ㅜㅜ
AT •
저런 애들에게 한달에 300만원을 거저 준다고?
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