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이번에 파리 샤넬 패션쇼 가서 비주얼로 압살하고 왔는데,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들이 아주 힙함 그 자체더라고. 비즈 달린 망사 재킷에 브라톱까지 소화하는 거 보면 역시 폼 미쳤다 소리 절로 나오지. 그런데 사진 넘겨보다가 거울 셀카로 가운데 손가락 날리는 짤 보고 다들 뇌정지 왔을 거야. 이게 사실 그냥 기분 내서 찍은 게 아니라 빌런들한테 날리는 묵직한 경고장이었어. 최근 파리에서 파파라치들이 선 넘고 뇌절하면서 제니 사생활까지 끈질기게 괴롭혔거든. 제니가 직접 “개인 시간 좀 존중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도 안 들어 처먹으니까 결국 행동으로 보여준 거지.
결국 소속사 오드 아틀리에도 참다못해 법봉 들고 등판했어. 말도 안 되는 루머 생성기 돌리거나 스토킹 수준으로 따라다니는 인간들 싹 다 모아서 민형사상 참교육 시전하겠다고 공식 발표를 때렸지. 사진 속에는 외국인 남사친이랑 백허그하는 쿨한 모습도 있었는데, 역시 갓제니답게 남들 눈치 안 보고 마이웨이 걷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더라고. 무지성으로 괴롭히는 사생들이랑 파파라치들한테는 이런 매운맛 대응이 확실히 필요한 것 같아.
아무리 우주 대스타라지만 사람답게 숨 쉴 구멍은 있어야 하잖아? 손가락 욕 하나로 불편러들 입 꾹 닫게 만드는 포스가 진짜 월클 아이콘답네. 이런 당당함이 바로 제니의 매력 포인트 아니겠어? 앞으로는 근거 없는 헛소리 지껄이는 악플러들이랑 사생활 침해하는 애들 싹 다 금융치료 받고 정신 개조 좀 당했으면 좋겠어. 제니가 마음 편하게 젠득이 모드로 활동할 수 있게 우리라도 기본적인 매너는 좀 지켜주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