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 형들 맷집 무엇?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2주 동안 신나게 두들겨 패서 최고 지도자인 하메네이까지 저세상 보냈는데 전혀 쫄 기미가 안 보임. 오히려 기름값 100달러 넘었다고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간 상태야. 지금 아랍 형들이 중간에서 어떻게든 말려보려고 중재 시도 중인데 이란은 콧대만 높아서 협상 테이블 근처도 안 오려고 해.
이란이 내건 요구사항들 들어보면 거의 뭐 전쟁 이긴 나라 포스임. 일단 지금 진행 중인 공습부터 당장 멈추고 앞으로 다시는 안 때린다는 확실한 보장 서류 가져오래. 거기다 그동안 건물 부서지고 사람 다친 거 수리비랑 위로금 명목으로 배상금 두둑하게 내놓으라는데 이건 뭐 거의 삥 뜯는 수준 아니냐고. 심지어 중동 땅에 발붙이고 있는 미군들도 짐 싸서 싹 다 나가라고 선언했어. 아주 그냥 배짱 하나는 우주 최강임.
새로 대빵 자리에 앉은 하메네이 아들도 보통내기가 아니야. 취임하자마자 미군 기지 다 때려부수고 호르무즈 해협 꽉 잠가버리겠다고 엄포 놓는 중임. 트럼프는 기름값 미친 듯이 오르는 거 보고 속 타 들어가서 미칠 지경이겠지? 이란 성님들은 트럼프가 트위터 몇 번 날린다고 끝날 전쟁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어. 너네가 실수 인정하고 비싼 대가 치르기 전까지는 절대 곱게 안 보내주겠다는 마인드야.
지금 트럼프는 이란이 완전 무릎 꿇고 항복할 때까지 계속 밀어붙일 기세고 이스라엘도 공격 멈출 생각이 1도 없음. 이란도 작년 여름에 휴전해줬다가 뒤통수 세게 맞았다고 생각해서 이번엔 끝까지 가보겠다고 이득 챙기기에 혈안이 돼 있어. 기름값은 계속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중동 형들 자존심 싸움은 도무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니 결국 우리 개미들 지갑만 너덜너덜해지게 생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