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형님들이 이번에 통 크게 지갑을 제대로 열어버렸어. 이란의 새로운 실세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랑 그 수하들 머리 위에 무려 1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대략 15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걸어버린 거야. 이 정도면 로또 1등 당첨도 명함 못 내밀 수준의 역대급 인생 역전 기회라고 봐도 무방할 듯해. 자금 출처 확실한 천조국 성님들이 작정하고 플렉스하는 거라 제보만 성공하면 바로 상위 0.1퍼센트 라이프 시작인 거지.
이번에 타겟이 된 형님들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소속인데, 미국 형님들 눈에는 얘네가 전 세계에 테러를 배달하는 맛집 본점으로 보이나 봐. 이미 예전부터 테러 조직으로 찍어놓고 지켜보더니, 이번에 아예 현상금 사냥판을 깔아버렸어. 국무부 산하의 “정의에 대한 보상” 팀에서 대놓고 얼굴이랑 이름 까면서 제보를 기다리는 중이야. 하메네이 아들내미는 물론이고 비서실장에 안보 회의 사무총장까지 아주 거물급 인사들을 굴비 엮듯이 엮어놨더라고. 심지어 얼굴도 모르는 사령관들 정보까지 돈으로 사겠다고 하니 미국 형님들이 얼마나 진심인지 느껴지지 않아?
이게 그냥 돈만 주는 게 아니라 신변 보호는 물론이고 미국으로 이주하는 것까지 도와준다는 아주 파격적인 풀패키지 상품이야. 엑스(X) 공식 계정에도 정보 있으면 조용히 찌르라고 아주 친절하게 광고까지 올렸어. 150억이면 진짜 이란 가서 숨바꼭질이라도 한 판 하고 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 정도의 액수네. 전 세계 테러의 돈줄을 끊어버리겠다는 미국 형님들의 압도적인 자본력과 포스에 감탄만 나오는 소식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