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뽑은 건 대한민국이다 배신자 프레임 거부한 한동훈
한동훈이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랑 인터뷰하면서 본인한테 붙은 배신자 꼬리표에 대해 시원하게 입을 열었어. 요새 그를 향해 “윤석열 통수를 쳤네 마네” 하는 소리가 하도 많으니까 기자도 대놓고 물어본 모양이야. 그런데 한동훈 답변이 꽤나 묵직해. 자기를 발탁한 건 특정 개인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거지. 본인은 국가로부터 미션을 부여받은 공직자 출신이라 나라를 배신할 순 없었다고 딱 잘라 말했어.

특히 작년 연말 비상계엄 사태 때 반대 기치를 올렸던 걸 두고도 소신 발언을 이어갔어. 만약 그때 계엄령에 동의했다면 그게 오히려 대한민국을 배신하는 꼴이었다는 논리야. 평생 검사로 구르면서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불법적인 일에 동조할 순 없었다는 거지. 한마디로 “나는 나라의 종이지 개인의 가신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야.

그리고 아직도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있는 극우 지지자들한테도 아주 차갑게 선을 그었어. 시스템적으로 그런 대규모 조작이 일어날 리가 없다고 팩폭을 날려버렸지. 보수의 미래에 대해서도 지금 당장 상황이 쉽지는 않지만, 현실을 엄격하게 직시하고 나아가면 결국 잘될 거라는 희망 회로도 잊지 않고 돌렸어.

마지막으로는 한일 관계의 중요성도 강조했는데,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서 문제 생기면 한국이랑 일본은 에너지 문제로 같이 골로 가는 운명 공동체라고 하더라고. 싫든 좋든 일본이랑은 경제적, 안보적으로 찰떡같이 붙어 있어야 한다는 실용주의적인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 인터뷰였어.
views154comments18like
댓글 18
오래전 언론이 윤석렬 황태자라고 떠받칠때 그렇게 말했어야지 어데서 뒷북치며 횡설수설? 안철수보다 더 간보는 간잽이
A1 •
윤석렬 꼬리 잡고 졸졸 따라다니면서 놀았잖아 자식아
AN •
눈 맞으며 2시간 기다렸다가 폴더 인사한 건 윤석열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향한 것이었다. 에헴
65 •
말하는것마다 바보스럽다
CH •
지 핸드폰 비번도 모르는 바보
CJ •
넌 윤서방2
MH •
윤돼지 에게 땅에 코박듯 허리숙여 아부하던 인간이 한뚜껑 너~아니더냐. 배신자
RL •
윤석렬은 친윤 멀리하고 한동훈 충언 하나라도 들어줬으면 계엄은 못했을거다!
FG •
널 뭐로 임명했다는거야? 국힘에서 쫓겨난 백수로 임명했다는거냐?? 국민깐족이로 임명했냐
OK •
이준석 한동훈 걀정적차이! 김건희 정치개입 알면서도 명태균 통해 함께 관리! 한동훈 전화통화 문자 차단! 한동훈은 정직하게 정치한 몇안돼는 보수 정치인!
FG •
배신지는 당연히 윤석열이지. 그리고 장천지장배신이지
YO •
한동훈이는 열심히 일한것 뿐...보수의 유능한 일꾼이지
BC •
곰곰히 생각 해보니 맞는말이네 임명한건 윤석열이지만 국가 공무원이 국가를 위해서 일해야지 대통령이 잘못된판단을 했을때 따른다면 잘못이지 이래서 공무원들의 윤리의식과 애국심이 중요한일이다
HB •
옳은길로 행하는것이 배신인가?? 술통의 황태자였다면 술통이 물고빨고 2인자로 확실히 키웠겠지,계엄군을 시켜 죽이려고 했을까
RO •
법무부 장관 누가발탁? 국민이? 우두머리가?
GJ •
마약하나
KI •
국힘 지지자는 한동훈 생각하면 뚜껑 열릴듯 ㅋㅋㅋ 저런 배은망덕 ㅋ
MA •
한동훈이 희망이다
T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