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오남읍 한복판에서 정말 믿기 힘든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어. 위치추적 전자장치, 그러니까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40대 남자가 교제 중이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공격해 숨지게 한 거야. 더 충격적인 건 피해 여성이 이미 신변 보호 조치를 받고 있던 상태였다는 점이지. 범인은 길거리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에 자기 발에 있던 전자발찌를 가차 없이 끊어버리고 차를 몰아 양평 방면으로 광속 도주했다고 해.
하지만 대한민국 경찰의 추격은 피할 수 없었어. 신고 접수 후 약 한 시간 만에 양평에서 결국 덜미를 잡혔거든. 피해자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두고 말았어. 지금 경찰은 이 남자를 남양주북부경찰서로 압송해서 정확한 범행 동기가 뭔지, 사건 경위가 어떻게 되는지 팍팍 캐묻는 중이야. 조사가 끝나는 대로 바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하더라고.
전자발찌를 차고 관리 대상에 있던 사람이 어떻게 이런 끔찍한 짓을 또 할 수 있는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이야. 게다가 보호조치를 받던 여성이 희생됐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무거워. 이런 강력 범죄자는 절대 가볍게 처벌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뉴스가 들려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야. 범인은 엄벌에 처해져서 죗값을 제대로 치렀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