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6년 전 터졌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어. 성균관대 강사 임용까지 취소되니까 억울함이 폭발했는지 유튜브에 등판해서 당시 상황을 아주 상세하게 다 깠더라고. 2017년에 소개로 만난 팬이랑 썸 타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좀 있었는데, 그때는 분위기 애틋했고 서로 호감 표현하는 과정이라 강제성도 전혀 없었다는 거야.
근데 2년 뒤에 갑자기 상대방이 일방적 성추행이라고 주장하면서 연락이 왔대. 처음엔 배우로서 겁나니까 사과하면서 달래보려 했더니, 결국 5억에서 10억 정도 큰돈을 내놓으라고 하거나 아니면 1년 동안 공개 연애를 하자고 황당한 요구를 했다는 거지. 한지상은 이게 너무 비상식적이라 거절했는데, 이번에 결정적인 녹취록까지 공개했어. 녹취 들어보니까 상대방이 “나도 그 당시엔 좋았다”, “성추행하신 것 아니다”라고 직접 말하는 대목이 선명하게 있더라고.
검찰에서는 협박죄 입증이 부족하다고 무혐의 띄웠지만, 이미 온라인에 가해자로 찍히면서 뮤지컬도 하차하고 최근엔 대학 강의도 잘린 상황이야. 결국 한지상은 악플러들 싹 다 고소하면서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언했어. 진짜 연예인 인생 한순간에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 거 보면 무섭기도 하고, 사법기관 판단이 어떻게 나올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봐야 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