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털어내고 돌아온 건모 형 근황이 올라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밝아 보여서 다행인 부분임. 배우 이윤미가 소셜 미디어에 주영훈이랑 건모 형이랑 셋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예전의 그 수척했던 모습은 어디 가고 표정이 아주 살아있어. 알고 보니 주영훈 추천으로 요즘 피부과 열심히 다니면서 관리 중이라는데 역시 연예인은 관리가 생명인가 봐.
사진 속 건모 형은 테이프로 눈 밑 지방을 쫙 끌어올린 채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예전의 그 해맑던 국민 가수 포스가 다시 나오는 느낌임. 올해 초만 해도 얼굴이 너무 삭아서 팬들이 걱정 많이 했잖아. 2019년부터 혐의 없음 결론 날 때까지 마음고생 오지게 하고 이혼 아픔까지 겪으면서 6년 가까이 강제 자숙했으니 오죽했겠냐고.
작년에 전국 투어 콘서트로 복귀하면서 무대에서 눈물 콧물 다 쏟았다는데 이제는 멘탈 제대로 잡은 모양임. 이번 달 21일에 잠실에서 라이브 투어 피날레 공연 한다고 하니까 이제는 진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팬들한테 덜 쉬고 자주 찾아오겠다고 약속도 했다니까 앞으로 방송에서도 자주 볼 수 있을 듯함. 피부 관리 빡세게 해서 더 영해진 모습 기대해 봐도 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