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앱 보다가 주변 시세보다 딱 500만 원 정도 저렴한 매물 발견하면 일단 의심부터 박고 시작해야 해. 이거 알고 보니 집주인 허락도 안 받고 중개사가 멋대로 올린 낚시 매물일 확률이 아주 높거든. 정작 집주인은 “내 집을 왜 내 동의도 없이 그 가격에 팔아”라며 뒷목 잡는 상황이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는 중이야.
이런 중개사들 수법이 아주 기가 막혀. 일단 싼 가격에 낚여서 전화하면 “아 그 집은 방금 막 나갔고 다른 좋은 거 있는데 보러 오실래요”라며 화려한 밑장빼기를 시전해. 아니면 자기네 물건도 아니면서 일단 손님 물어온 다음에 실제 물건 가진 부동산에 연락해서 수수료 나눠 먹으려고 수작 부리는 거지. 아주 부동산판 창조경제 모델이 따로 없어.
서울시에서도 이제는 도저히 참다못해 AI 인공지능까지 현장에 투입해서 이런 허위 매물들 싹 다 잡아내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태야. 걸리면 과태료가 최대 500만 원이라는데 사실 그동안 벌어들인 수익에 비하면 솜방망이 처벌이라 비웃으면서 계속 영업하는 빌런들도 엄청 많대. 특히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없는 사람들이 대리로 올리는 건 법적으로 처벌하기도 애매하다니 더 어이가 없는 상황이지.
결국 믿을 사람 하나 없는 각박한 세상이라 우리 같은 매수자들이 똑똑해지는 수밖에 없어. 말도 안 되게 싼 매물은 십중팔구 함정이고 낚시니까 절대로 눈 돌아가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자고. 헛걸음해서 황금 같은 주말 시간 다 날리고 기분까지 잡치면 너무 억울하잖아. 그러니까 발품 팔기 전에 무조건 전화로 팩트 체크 빡세게 하는 거 절대 잊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