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최근 예능에 출연해서 본인을 둘러싼 온갖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어. 특히 100억 재산설이나 150평 신혼집 이야기가 커뮤니티에서 돌았는데, 본인은 지금 수중에 돈이 아예 없다고 딱 잘라 말하더라고. 진짜로 100억 있었으면 진작에 은퇴하고 베짱이처럼 살았을 거라는데, 지금도 열심히 방송 나오는 거 보면 아직 목표치까지는 멀었나 봐.
제일 흥미로운 건 아내한테 통장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이야. 얼핏 들으면 경제권 꽉 쥐고 안 놓아주는 엄한 남편 같지만, 사실은 자기가 번 돈 다 보여주면서 “내 걸로 마음껏 써라”라고 판을 깔아줬다네. 근데 아내가 워낙 알뜰한 성격이라 5천 원짜리 하나 살 때도 세상 신중하다는 거야. 오죽하면 탁재훈이 대체 얼마나 구박을 했길래 5천 원에 벌벌 떠냐고 버럭 해서 녹화장이 아주 웃음바다가 됐지.
게다가 이제 곧 아빠가 되는데 초음파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어. 딸은 무조건 아빠 닮는다는 속설 때문에 성별 확인 전날에 잠도 못 잘 정도로 걱정했다는데, 아들이라는 소식에 엄청나게 안도했대. 근데 막상 공개된 초음파 사진 속 아기 코랑 입이 곽튜브랑 판박이라 유전자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증명했어. 곽튜브가 요즘 방송가랑 유튜브 다 휩쓸고 있긴 한데, 아빠로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길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