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시간씩 활질해서 논란 뚝딱 잠재운 소시 서현
소시 서현이 바이올린 잡은 지 7개월 만에 롯데콘서트홀 무대 제대로 조졌다는 소식임.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라고 전공자들도 혀를 내두르는 난곡을 골랐는데, 이게 아마추어가 소화하기엔 좀 빡세다 보니 연예인 특혜 아니냐는 말이 커뮤니티에서 좀 나왔음. 7개월 깔짝 연습해서 저 큰 무대에 서는 게 말이 되냐며 전공자들 현타 온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실상을 까보니 서현이 하루 8시간에서 10시간씩 연습실에 처박혀서 광기의 활질을 했다고 함. 밥 먹고 잠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바이올린이랑 물아일체 된 수준임.

게다가 출연료도 한 푼 안 받고 재능 기부로 참여한 건데, 심지어 공연 수익금 전부를 장애인 오케스트라랑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네. 논란을 실력과 인성으로 정면 돌파해버리는 클라스가 역시 근본 아이돌임. 앵콜 때는 소시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바이올린 버전으로 연주해서 관객들 광대 승천하게 만들었다는데, 그 시절 추억까지 소환하며 현장 반응 아주 핫했다고 함.

부족한 실력이지만 진심을 다했다는 소감 보니까 남들 쉴 때 활 들고 씨름했을 모습이 눈에 선함. 누군가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에서 갓생 사는 사람 특유의 바이브가 느껴짐. 비난하던 사람들도 머쓱하게 만드는 서현의 진심 모드 덕분에 이번 공연은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음. 비주얼부터 실력, 인성까지 다 챙기는 거 보면 서현은 진짜 계획이 다 있었구나 싶음. 역시 될 놈은 뭘 해도 된다는 걸 몸소 증명해버린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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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서현 도전 화이팅!!!! 인생 그렇게사는겨
YS •
굿잡♡
CH •
특혜 맞지..
CH •
■비율보소 진짜 예쁘네
JO •
문턱 윽스로 높네 그냥 이벤트로 생각하믄 될껄
GA •
음악계도 카르텔인가.. 이게 뭐 그리 또 논란이 되는거지.. 홍보라는것도 필요 없으니 밥그릇 뺏지 말라는건가. 이참에 클래식이 대중화되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지 않나
JU •
그냥 이벤트 아님? 서현이 저거 나가서 뭐함? 그쪽으로 뭐 하려는거 아니잖아
EY •
스페셜이잖아요!! 열정 응원합니다!!
IC •
유명인 세우는 이유는 저 공연 자체 홍보 효과도있지.. 영화에 유명 배우 쓰는 거랑 차이는 뭐냐??? 서연이랑.일반이랑 급의 차이지. 특혜는 아니니.. 누가 특별하게ㅜ이득 본게 아니고 서로 목적이있는거지
JA •
서현이 소녀시대가. 아닌 소녀가장이었다면 성사가 되었을까
J3 •
좋은일 잘했다 박수~
SC •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생을 바꾼거임?아니라면 특혜가 아니고 이벤트성 공연이지.아님?
JI •
그동안 모습중에 젤이쁘다...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박수받아 마땅한일.
DO •
이래저래 뭐라해도 ~ 도전하는 모습 넘 보기 좋네요항상 응원합니다
DO •
자기능력끝 하면되지 7개월 연습하고 못하라는법이 인냐? 괜한 시비좀 걸지마세요.. 잘만 하더만.
HS •
보통 아마추어들은 돈내고 협연함 전공생들도 초청받는 소수 빼곤 기사가 매번 애매하게 나서 그게 욕먹는거지 저 행위 자체가 잘못된거는 아님 그런데 기존에 형식있는데 대중들에게 잘못 말해주니깐 문제지 또 재능기부도 아니고 저건
LI •
아름답고 재주많은 서현의 공연을 보고싶네요. 어려서 바이올린 4년이나 배웠고 음악적인 재능이 있는 서현은 충분히 공연할 재능이 있으리라 봅니다. 악기연주도 일종의 연기이니까요
60 •
부러우면 연예인 하던가
AU •
이쁘네
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