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해외여행 보내주고 집 팔아치운 역대급 통수남
이런 역대급 빌런이 또 있을까 싶네. 아들 방학이라고 남편이 갑자기 해외여행을 보내준다길래 웬 떡이냐 싶어서 신나게 다녀왔더니, 공항 게이트 나오자마자 받은 소식이 집 팔았다는 통보였대.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통수 아니냐? 알고 보니 여행 보내준 게 남편이 미리 설계해둔 완벽한 함정이었던 거지. 아내는 즐겁게 여행 즐기고 왔는데 돌아와 보니 내 집이 남의 집이 되어버린 상황인 거야.

심지어 남편이라는 인간은 아내 짐을 허름한 빌라에 대충 던져놓고, 아내가 결혼할 때 가져온 귀한 패물이랑 가전, 가구까지 싹 다 팔아치웠다네. 진짜 양심 어디 갔는지 찾고 싶을 정도야. 돈이 없어서 월세도 못 낸 아내는 결국 그 빌라에서도 쫓겨나서 중학생 아들이랑 모텔, 고시원, 찜질방을 전전하며 버티고 있다는데 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해지더라고.

더 소름 돋는 건 이 인간의 적반하장 태도야. 자기가 먼저 이혼 소송을 걸면서 아내가 아동학대랑 과소비를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거든. 근데 반전으로 남편 통장을 조사해봤더니 유흥업소에 수억 원을 송금한 내역이 굴비 엮이듯 줄줄이 나왔대. 자기 자식 양육비랑 생활비 줄 돈은 없으면서 유흥비로 수억을 탕진하는 게 사람 새끼인가 싶어.

법원에서 양육비 주라고 사전처분까지 내렸는데도 끝까지 배째라 식으로 버티고 있다는데, 이런 인간은 진짜 법의 매운맛을 제대로 봐야 해. 변호사도 이런 식으로 의무 안 지키면 소송에서 개털릴 수밖에 없다고 하니까, 아내분이 부디 멘탈 잘 잡고 남편 지갑 영혼까지 털어서 참교육 시전하길 간절히 응원하게 되네. 인생은 실전이라는 걸 꼭 보여줬으면 좋겠어.
17216
댓글 16
아동학대와 과소비?저거에 대해선 사실관계확인이 필요하겠네
KS •
유흥업소에 수억 송금? 유흥업소 관계자와 모종의 관계일 수도 있겠네~~~ㅠㅠㅠ
HA •
세상에 쓰레기가 늘렸는데 이런 쓰레기인들 왜 없겠습니까 마는 이런 것까지 알아서 우울해질 필요는 없어요
KJ •
요즘 기자들도 어지간히 게을러빠지고 할일이 없는듯...저따구 웃기지도 않는 소설 찌라시를 기사랍시고 퍼나르고 읇어대는 수준이...월급 받아먹으면 발로 뛰어다니면서 진짜 문제가 되는 사회문제나 이슈를 취재해라~할일없는 기자들아..
MR •
어느정도 감이 와있었을텐데 해외여행 가라니까 넙죽받아??ㅋ
KH •
긍게 해외여행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
SK •
유흥업소와 짜고 돈을 빼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탕 진 인지는 더 조사해 보아야
HA •
유흥업소에 수 억 썼다고? 내용 자체가 허구 인거 같네.
BO •
남편이 아니라 악마랑 살았네 ...
DW •
유명인들도 술집 애들이랑 엮였다가 돈받치고 살자한 남자들 있는데 진짜 한심스럽다 퐁퐁남들은 결혼하지말고 처음부터 술집여자랑 살어 그게 서로에게 좋다
AC •
술 여자 멀리하라 주색에 병들면 보약도 필요없다
SK •
울집인간같은인간이있긴하구나
PL •
부인이 남편에게 작업 당했고, 남편은 호스티스에게 작업 당하고, 호스티스는 경찰에 작업당하고, 잘 돌아 간다
WA •
유흥비 아껴 집을 사야되는데 거꾸로 살고있네ㅋㅋ
KO •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이런 남자가 어디 있겠냐? 어떤 여자가 가짜로 만들어서 자기 일이라고 제보했구만 글구 그런 악마같은 남자라면 여자한테 무슨 통장을 보여줬겠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어
QN •
신문사님! 직원을 -기잔지 막장 유트버인지는 가려서 뽑아라
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