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칼춤 피하고 부검 50번 직관한 박신양 근황
러시아 유학 시절 썰 푸는데 이건 뭐 거의 실사판 ‘레버넌트’ 급임. 당시 치안이 워낙 헬이라 칼 든 놈 마주치는 건 일상 다반사였고, 통장 잔고 바닥나서 살던 아파트에서 길바닥으로 나앉을 뻔했대. 심지어 연기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영양실조로 쓰러지기까지 했다는데, “애기야 가자” 외치던 형님이 타지에서 굶고 있었다니 진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생존기 그 자체임.

드라마 ‘싸인’ 찍을 때도 광기가 장난 아니었음. 진짜 법의학자 빙의하려고 실제 시신 부검을 50구 넘게 참관하고 현장 검안까지 따라다녔대. 오죽하면 부검 보고 온 날엔 술 한잔 안 마시면 잠을 못 잘 정도였다고 하니 멘탈 하나는 우주 최강급임. 현장의 참혹함을 견디며 배역에 몰입한 썰 들으니 왜 믿고 보는 배우인지 알 것 같음.

요즘 은퇴설 돌면서 얼굴 보기 힘들었는데, 사실 13년 전부터 화가로 전직해서 붓 잡고 있었음. 연기하다 쓰러지고 허리 수술만 네 번에 갑상선 문제까지 겹치면서 몸이 말이 아니었나 봐. 그때 느꼈던 지독한 외로움이랑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그림으로 달래다가 여기까지 온 거래. 미술관 가서 작품 보다가 본인이 예술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까지 얻었다고 함.

‘편지’, ‘약속’, ‘쩐의 전쟁’ 같은 레전드 작품 남긴 형님이 은퇴는 절대 아니라고 못 박았으니 박신양표 명연기 다시 볼 날 존버하면서 기다리면 될 듯함. 13년 차 화가 짬바 섞인 새로운 연기 스타일로 복귀하면 그게 진짜 관전 포인트가 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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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와 이딴 낚시성 글도 기사라고.. 안 부끄럽냐 기자야?
KI •
30년전에 일을 왜 누가 궁금한디? 제발 낚시질 하지마라 이 어려운세상에!
KH •
이게 언제적일인데..기사로...쓸게 그렇게 없냐!!!!!
CU •
제목 보고 누가 요새 그렇다고 여길거 같아 어그로 끄냐?
GR •
내용을 제목으로 깍아내리는 능력
KI •
연예인 재벌 공무원 걱정은 하지 마세요 25일날 결제인 본인들 카드대금이나 걱정하셈
MI •
이따위 제목으로 조회수 올리면 뿌듯하냐 조만간 ai가 이따위 기자들은 다 대체할것이다
GO •
난 또 먹고 살기 힘들어져서 컴백했다는 줄. 쯧
FA •
박신양이 생활고를 겪고있다는 의미로 보이는 제목을 쓴 것은 범죄 아닌가요? 가짜뉴스잖아요?
BK •
ㅋㅋㅋ 어그로 장난없네 ㅋ
HA •
연기력도 꽝이고.. 비쥬얼도꽝이고..화나거나 기쁘거나 늘 한결같은 표정에 중풍맞은듯 술취한듯.. 혀꼬이는 답답한 발음... 이런사람을 왜 그렇게 띄워주는지 이해가 안감... 재벌가 기둥서방이라서 그런가.
H2 •
박신양은 배우로서 발음도어눌하고. 얼굴도 그닥.이고 연기도 그닥..재벌집장가간거뿐..뭔 영양실조 쓰러진 옛날고리짝얘기를 쓰고있나..기자양반아..기사제목부터 틀렸네..책좀읽고 공부하고기사써라
SO •
기뢔기 글 차단기능 제발올려주세요...차단하고싶다.
GR •
이런건 진짜 기자협회나 신문사 자체에서도 징계 때려야 돼
NA •
낚였네.
EL •
관심읍따 기름값내리고 주식오를날만 기다리고있다
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