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로 영역 표시하다 홈캠에 딱 걸린 50대 부장님의 뻔뻔한 실업급여 요청
인천의 한 회사에서 50대 임원 아저씨가 부하 직원 책상이랑 유니폼에 자기 체모를 무한 리필하는 역대급 빌런 짓을 저질렀어. 작년 여름부터 책상에 뭐가 자꾸 뿌려져 있는 기분 나쁜 느낌이 들더니 유니폼 주머니에서 정체불명의 꼬불거리는 털 뭉치까지 발견된 거야. 피해 직원은 너무 소름 돋고 수치스러워서 입고 있던 옷까지 다 버려야 했대.

회사 사무실에 CCTV가 없어서 답답했던 직원이 직접 사비 들여서 홈캠을 설치했는데, 범인을 잡고 보니 더 가관이었어. 매일 출근 10분 전에 그 임원 아저씨가 슬금슬금 다가와서 자기 털을 뿌리고, 심지어 마우스에 자기 손때를 묻히려고 비비는 장면이 홈캠에 풀버전으로 찍혔지 뭐야.

걸리고 나서 하는 말이 더 어이가 없는데, 사장님이 왜 그랬냐고 물으니까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뇌 정지 온 답변을 하더라고. 그러더니 한술 더 떠서 자기가 퇴사할 테니 실업급여라도 챙겨 먹게 해달라는 뻔뻔함의 끝판왕을 보여줬어. 300만 원 줄 테니 대충 합의하자고 문자도 보냈지만, 피해자 입장에서는 자기 딸 소중한 줄만 아는 아저씨의 사과가 전혀 진심으로 안 느껴지는 게 당연하지.

결국 성폭력이나 스토킹으로 고소했는데 경찰은 털 뿌린 걸 그냥 물건 망가뜨린 재물손괴로만 봐서 불송치 처분을 내렸대. 털 테러가 물건 부순 거랑 동급이라니 피해자는 억울해서 잠도 안 올 지경이라 재수사를 준비 중이라고 해. 세상에 진짜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지만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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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지장내 말하기도 소름끼치는 변태짓거리 피해자는 얼마나 더럽고 공포스러웠을지 이것은 엄연한 성범죄다 이런 끔찍한 범죄에 겨우 재물손괴죄만 적용하다니 도대체 이건 무슨 판결인가?이렇게 안일한 처벌에 기어이 저 피해자 큰일을 당해야 구속한다 뭐한다 호들갑 떨건가?꺼꾸로 자기 딸들이 저런일을 당해도 이렇게 무사태평할건지 묻고싶다.
22 •
.....나이 50대에,,,저게,, 인간이냐 ??
AA •
변태
LA •
처벌을 저따위로 하니 성범죄가 줄어들 리가...
S1 •
인천은 정말 희안한 사건도 많고 강력범좌도 먾아서...이부망천이란 말 딱 이다
OC •
성범죄를 단순 재물손괴로 처벌하면, 추후 재범 우려가 높다
LF •
좌익4050대는 ᆢ역시변x지ᆢ국룰이다
KS •
드럽네 진짜
JU •
저게 과연 처음일까 걸린 게 처음일 듯
96 •
스윗영포티
BL •
이야 대단하다 저런짓도 하는구나 몰랐다 진짜 저런 인간들때문에 멀쩡한 남자들 다 욕쳐먹는거구나 이건 좀 털뿌리는건 에바인데? 상상 초월이다야 ~~~
SM •
그와중에 실업급여는 ㅋㅋㅋㅋㅋㅋㅋㅋ처직이뿔라
BY •
성희롱이랑 모욕죄는 왜 해당 안됐을까요
GU •
역시 저 세대는 문제가 있어..정치성향도 그렇고 진상들이 너무 많다. 역해.
SY •
사진은 왜 올리냐고 드럽게
DN •
아오 더러워. 본인딸한테 저 영상을 보여주면 얼마나 아빠를 수치스러워할까
LH •
곱게 늙는게 그렇게 어렵냐? 나도 늙어가지만 추하게 늙지말자... 성범죄자와 뭐가 다르냐.
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