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언니가 결국 참다 참다 못해 SNS에 이혼 합의서를 시원하게 박제해버렸어. 내용을 자세히 뜯어보니까 전 남편인 최 PD가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억 2300만 원을 무조건 입금해야 한다고 도장 쾅 찍혀 있더라고. 만약 하루라도 늦으면 내년부터는 연 12%라는 어마어마한 이자가 붙는 시스템이야. 이 정도면 거의 제2금융권 수준인데 과연 돈이 나올 구멍이 있을지 참 궁금해지지. 돈 안 주면 법적 절차 밟겠다고 선언한 셈이라 아주 살벌해.
사실 이 부부 이야기는 예전부터 돈 문제로 아주 복잡하고 시끄러웠잖아. 서유리 쪽 주장에 따르면 결혼 생활 내내 남편이 돈을 계속 빌려가서 자기가 떠안은 빚만 무려 20억 원에 달한다고 해. 반면에 최 PD는 서유리 아파트 전세금 마련해 주느라 자기가 오히려 빚더미에 앉았다고 반박하고 있어서 진흙탕 싸움이 따로 없어. 게다가 최 PD 파산 신청할 때 서유리 이름이 채권자로 올라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서유리 멘탈이 제대로 터졌던 적도 있었지.
이번에 합의서 원본을 사진 찍어 올린 건 사실상 전 국민 앞에서 대놓고 전 남편 압박 면접 들어간 거나 마찬가지야. “돈 언제 받을 수 있냐”고 짧고 굵게 한마디 던진 거 보면 진짜 독기 가득 충전된 느낌이지. 게다가 연예 활동 방해하지 말라는 조항까지 넣어서 법적으로 철저하게 방어막 쳐둔 거 보면 서유리가 얼마나 이 갈고 준비했는지 알 수 있어. 현실판 사랑과 전쟁이 따로 없는데 과연 3억 정산이 무사히 끝날지 아니면 또 다른 소송전으로 번질지 다들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중이야. 금융치료 완료되는 그날까지 지켜볼 가치가 있어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