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 정말 소름 돋는 글이 올라왔는데,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랑 과거에 만났다는 남성이 등장했어. 이 남성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김소영을 알게 된 후 연락을 주고받다가 실제로 만나서 인생네컷 사진까지 찍었다고 해. 당시에 김소영이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해서 본인이 데이트 비용을 전부 다 냈는데, 나중에 뉴스에 나온 얼굴을 보고 정체를 알게 되니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하더라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남성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서 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어.
사건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치밀하고 잔인해. 김소영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남성들에게 수면제 계열 약물을 섞은 음료를 건네서 의식을 잃게 하거나 목숨을 앗아간 혐의를 받고 있어. 확인된 피해자만 최소 6명인데 그중 2명은 끝내 숨졌고 나머지도 심각한 상태였다가 겨우 회복했지. 미리 처방받은 알약을 가루로 만들어서 숙취해소제에 타는 식으로 범행을 아주 계획적으로 준비했더라고.
경찰은 김소영이 과거에 접촉했던 남성이 수십 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서 알려지지 않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야.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난 사람이 이런 끔찍한 범죄자일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무섭게 느껴져. 첫 재판은 4월 9일에 열린다고 하는데,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 수 있도록 법의 엄중한 심판이 내려졌으면 좋겠다. 다들 모르는 사람이 호의로 건네는 음료수는 항상 경계하고 조심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