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셔틀 졸업하고 비혼 선언해서 복지금 땡기는 이대리 근황
사내 복지가 그동안 기혼자들 위주로 굴러갔던 건 다들 아는 사실임. 결혼하면 축의금에 휴가에 자녀 학자금까지 풀코스로 쏴주는데, 정작 솔로들은 청첩장 셔틀이나 하면서 남들 육아휴직 간 빈자리 메우느라 고생만 오지게 했음. 이런 불공평한 구조에 빡친 이대리들이 드디어 비혼 선언문 갈기고 복지금 정산받기 시작했음.

영업팀 김부장님은 저출산 시대에 나라 망할 일 있냐며 꼰대력을 발산하시지만, MZ 이대리는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내 권리 찾겠다고 맞서는 중임. 사실 1인 가구가 이미 전체의 34%를 넘어서는 세상인데, 언제까지 낡은 가족 중심 복지만 고집할 순 없는 노릇임. 요즘은 대기업들도 비혼족 비위 안 맞추면 애들 다 도망갈까 봐 벌벌 떨면서 비혼 축하금 제도를 도입하는 추세임.

LG유플러스나 금융권 대기업들은 이미 비혼 선언하면 기본급 100%에 휴가까지 화끈하게 쏴준다고 함. 그동안 기혼자들 잔치에 들러리 서던 서러움을 이제야 돈으로 보상받는 셈임.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 만큼, 복지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공정하게 n빵 하자는 합리적인 MZ들의 반격이 시작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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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은 폭삭 망하였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대한민국 세계 제일의 인구 소멸 나라 대한민국
PB •
비혼은 축의가아니라 조의? 비슷하게 위로금 전달로 해야할듯요
EE •
나도 결혼 안한 60대. 난 부주만 하고 비혼 위로금도 못받았다. 그래도 나말고도 1인가구가 34% 라고 하니 좀 덜 외롭긴 한데 노후관리에 대해 국가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야할 때가 온것같다
GY •
존중
JS •
이젠 하다하다 돈으로 비혼을 부추기는 이런회사가 다있네
MU •
이해는간다 씁쓸하지만 부조금은 말없는 품앗이라 본인이 비혼선언함 거기에맞게 돌려쥐야한다 봄~혹여 후에 결혼한다해도 그때 얄잘 끊음된다~결혼을 비롯해 모든게 과도기라 서민들살기 정말 힘들다~오죽함 결혼이 필수가아니라 선택이됐을까~ㅉ
WJ •
노동의 대가와 형평성 에 매우 공감하지만... 비혼선언후 지원금 받은후에 결혼시 축의금 없음... 뭐 이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있어야 할것 같네요. 비혼지원금 받아놓고 운명의 짝을 만나 가치관이 바뀌었다며 결혼할 수도 있을텐데... 평생 직장 개념은 없다지만... 뭐 경우의 수는 많으니까요~
KI •
젊은이들. 톡똑해
WH •
별 그지같은 기사도 있네
SJ •
회사에서 그렇게 하라고 사내규정을 만들었는데 뭘 눈을 의심해
NI •
결혼한다고 회사에서 축복해주고 축의금 챙겨주는건데 지들 맘대로 결혼안할꺼니깐 돈챙겨 달라는건 뭔소리고?? 일찍 죽을꺼 같으니깐 조의금도 미리 땡겨 달라고 하지? mz세대 하다하다 이젠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NE •
이직 전에 무조건 신청하기
SO •
누가 결혼하래? 누가 비혼하래? 지 선택인걸 누구한테 따지는거야 돌려받고싶으면 결혼을해야 돌려받는거지 사람과 사람사이를 돈으로만 쳐 계산하고 사네 친구없냐?
AK •
그러다 맘 바껴서 결혼하면??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건데
SK •
이런거 방송에서도 많이 다뤄야 한다. 저출산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되는 문제 맞는데, 일하기 싫어하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책임감 없이 정년까지 편하게만 다니려는 공무원놈들이 대부분이라 해결되지 않는 것임
FO •
결혼은 축하의 개념으로,그리고 비용 보전하라는 뜻에서 축의금을 내는거고 비혼은 왜 축하를 해줘야 하지? 비용은 뭐가 들고?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RE •
뭔 개소리야. 저출산의 책임은 국가에 떠넘기고 개인의 이기심은 충족시켜주자? 뭔 똥발상이냐. '내가 원하는거 다 해줘. 잘못되는건 국가책임이야..?' 이거 뭐야
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