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랑 이스라엘이 이란이랑 맞짱 뜨는 게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음. 미국은 해병대 수천 명을 더 보낸다는데, 상륙함 복서호까지 띄워서 지상전 각을 제대로 재는 중임. 트럼프는 지상군 안 보낸다더니 소식통들 말로는 이미 투입 준비 끝냈다고 함.
이란은 빡쳤는지 이제는 군사 시설 말고 전 세계 관광지도 보복 범위에 넣겠다고 엄포를 놓음. 리조트나 산책로도 안전하지 않다고 협박하는데 이건 좀 선 넘은 듯함. 심지어 인도양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 쐈는데 하나는 삑나고 하나는 요격당해서 가성비 처참한 상황임.
이스라엘은 테헤란 대놓고 폭격해서 혁명수비대 대변인을 골로 보내버렸음. 시리아까지 공격 범위 넓히면서 아주 기세등등함. 덕분에 중동 기름집들도 드론 얻어맞고 불나는 중이라 에너지 전쟁으로 번지는 분위기임.
이란의 새로운 대빵 모즈타바는 모습은 안 보이고 텔레그램으로 항전 의지만 불태우는 중인데, 공습 맞고 드러누웠다는 신변 이상설이 계속 도는 중임. 트럼프는 이제 목표 달성 다 와간다며 슬슬 발 뺄 준비를 하는 것 같으면서도, 지금 초토화시키는 중이라 휴전 따위는 절대 없다고 못 박았음. 한마디로 다 부수고 나서 집에 가겠다는 상남자식 출구전략 시전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