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남자 두 명한테 독약 칵테일 먹여서 골로 보낸 김소영이라는 여자가 있는데, 이거 진짜 황당함 그 자체야. 피해자들 몸에서 우울증 약이랑 수면제, 부정맥 치료제까지 무려 7가지 약물이 섞여서 나왔다는데, 전문가들 말로는 이게 거의 급성 약물 중독으로 즉사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조합이었대. 한마디로 사람 목숨 가지고 치명적인 실험을 한 셈이지.
근데 더 기가 차는 건 이 여자가 경찰에 잡히고 나서 보여주는 태도야. 범행 동기를 물어보니까 “무서워서 그냥 재우려고 했다”는 건데, 가루약이라 용량을 몰라서 많이 넣었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고 있어. 그러면서 인터뷰에서는 “나 무기징역 받을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 엄마가 해준 밥 먹고 싶어”라며 즙을 짜고 있다네. 정작 자기가 죽인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미안하다는 언급조차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자기가 사이코패스 판정받아서 엄마 못 볼까 봐 걱정하는 중이지.
전문가들이 분석해보니까 이게 상황과 맥락에 전혀 안 맞는 소름 돋는 반응인데,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특징이라더라. 타인의 고통이나 죽음보다는 지금 당장 자기가 처한 불편함이랑 욕구에만 꽂혀 있는 거지. 범행 저지른 직후에도 피해자 카드로 당당하게 밥 시켜 먹고 지갑 속 현금까지 챙긴 거 보면 진짜 멘탈이 보통이 아니야.
자기는 이미 용의자로 찍혀서 검찰 출석 요구까지 받은 상태였는데도 범행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갔다니 진짜 소름 그 자체지. 유족들은 가슴이 찢어지는 와중에 혼자 감옥 가기 싫다며 엄마 밥 타령하는 거 보니까 진짜 인류애 상실되는 기분이고 혈압 오른다. 이런 사람들은 진짜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고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