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작정하고 미군 기지를 털었는데 피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함.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 등등 중동 여기저기 있는 미군 기지들이 제대로 두들겨 맞아서 최소 1조 2000억 원어치 기물이 파손됐다고 해. 특히 사드 시스템의 핵심인 레이더 장비가 직격타를 맞았는데, 이게 하나에 7300억 원이나 하는 초고가 장비라 타격이 어마어마함. 미군의 눈이랑 귀 역할을 하는 레이돔까지 시원하게 박살 나서 감시망에 구멍이 뻥 뚫린 셈이지.
미 국방부는 지금 돈 나가는 소리에 정신 못 차리는 중임. 이란 공습 이후 단 6일 동안 17조 원을 공중에 뿌렸다고 의회에 보고했다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국방장관은 악당들 참교육하려면 돈이 더 필요하다면서 무려 300조 원을 추가로 청구했어. “악당 제거하는 데는 돈이 든다”면서 아주 당당하게 지갑 열라고 요구하는 중이야.
중동 성님들 보복 공격 한 번에 천조국 지갑이 아주 너덜너덜해지고 있는 상황이야. 위성사진 보면 기지 건물이랑 시설들도 여기저기 터져나가서 복구 비용만 수천억 원이 더 들 거래. 한국에 있던 사드 장비까지 중동으로 옮겨가서 굴리다가 이렇게 된 거라는데 진짜 뼈아픈 실책인 듯함.
레이더 하나에 7천억 원씩 태우는 거 보면 가성비 진짜 안 나오는 싸움인 듯함. 미국 형님들 자존심은 챙겼을지 몰라도 통장 잔고는 아주 실시간으로 삭제되는 중이라 이 정도면 전쟁이 아니라 돈 버리기 대회가 아닌가 싶을 정도임. 앞으로 돈을 얼마나 더 쏟아부어야 할지 감도 안 잡히는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