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랑 이란이랑 지금 분위기 진짜 살벌함.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에다가 호르무즈 해협 48시간 안에 안 열면 이란 발전소부터 싹 다 밀어버리겠다고 사실상 최후통첩 날렸음. 이게 그냥 겁주는 게 아니라 진짜 초토화시키겠다고 엄포 놓은 거라 긴장감이 아주 끝판왕임. 기름값 오르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 것 같아서 다들 가슴 졸이는 중임.
이란도 순순히 물러날 형들이 아님. 이스라엘 핵시설 근처에 미사일 꽂아버리면서 제대로 맞불 놓는 중인데, 이스라엘 아라드 마을은 이미 아수라장 됐고 부상자도 수십 명이나 나왔음. 양쪽이 서로 핵시설 근처만 골라서 때리는 거 보니까 진짜 선 제대로 넘기 직전인 듯함. 이스라엘도 참지 않고 바로 테헤란 중심부 공습하면서 보복 들어갔는데 상황이 심상치 않음.
더 무서운 건 이란 미사일 기술이 생각보다 훨씬 위협적이라는 거임. 이번에 본토에서 4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인도양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을 쐈는데, 이게 런던이나 파리 같은 서유럽 주요 도시까지 닿는 수준이라네. 그동안 사거리 제한 뒀던 걸 사실상 해제한 셈이라 서구권도 비상 걸렸음. 이란 군 대변인은 이제 “눈에는 눈” 원칙 버리고 하나 맞으면 여러 개로 갚아주는 식으로 군사 정책 바꿨다고 선포했음.
여기에 예멘 후티 반군까지 본격적으로 참전해서 주변 배들 괴롭히고 에너지 시설 타격하기 시작하면 중동 전체가 겉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될 판임. 사우디 쪽으로도 미사일 날아다니고 분위기 험악해서 전 세계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임. 이번엔 단순한 기 싸움으로 안 끝날 분위기라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진짜 우려되는 상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