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란한테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 안 열면 발전소 싹 다 밀어버리겠다고 최후통첩을 날렸어. 지금 중동은 그야말로 일촉즉발 상황인데 미국 해병대랑 F-35 전투기까지 떼거지로 몰려가는 중이야. 이란도 가만히 안 있고 발전소 건드리면 해협 영원히 폐쇄하고 미국 쪽 에너지 시설도 다 박살 내겠다고 으름장 놓고 있어서 분위기 살벌해.
원래는 이란 정권 자체를 엎어버리려고 시작한 판인데 이게 장기화되니까 은근슬쩍 목표를 기름값 안정으로 바꾸는 모양새야. 지상군 투입까지 준비하면서 원유 제재는 또 슬그머니 풀어주는 이른바 “갈지자 행보” 때문에 비판도 많이 받는 중이지. 이걸 두고 미국 정치권에서도 전략도 없이 사고만 친다며 서로 헐뜯고 난투극 벌이는 중인데 민주당은 전쟁 범죄라고 소리 지르고 공화당 내부에서도 분열 조짐이 보여서 아주 혼란하다 혼란해.
문제는 이미 양쪽에서 인명 피해가 천 명 단위로 나오고 있어서 상황이 아주 심각하다는 거야. 트럼프가 진짜 버튼을 누를지 아니면 극적인 타협이 나올지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는 중인데 기름값 꿈틀거리는 거 보면 벌써부터 지갑 사정이 걱정돼. 출구 전략도 없이 일단 지르고 보는 불도저식 행보가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전 세계가 초긴장 상태로 주시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