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정말 믿기지 않는 비극적인 일이 벌어졌어. 60대 아빠가 자신의 친딸을 상대로 추행과 성폭행 시도를 했다가 결국 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야.
사건의 전말을 들어보면 정말 화가 치미는데, 작년에 중국인 아내가 잠시 고향에 돌아가 집을 비운 사이를 틈타서 이런 짓을 여러 차례 저질렀다고 해. 누구보다 딸을 아끼고 보호해야 할 부모가 오히려 가해자가 된 상황인 거지. 심지어 범행 사실이 들통나자마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비겁하게 도주까지 했다가 결국 덜미를 잡혀 재판에 넘겨졌어.
대전지법 천안지원 재판부는 이 남성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 5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과 보호관찰 5년까지 같이 명령했어. 재판부의 설명에 따르면, 피고인이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지위에 있었음에도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하며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사회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지.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야 할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그것도 믿었던 친아버지로부터 이런 끔찍한 성범죄 피해를 입은 딸이 겪었을 극심한 고통과 트라우마는 정말 상상조차 하기 힘든 수준일 거야. 재판부도 이 남성이 다시 성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이 상당히 높다고 판단해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어. 이런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