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이 이번엔 제대로 헛발질을 갈겨버렸어. 음주운전에 경찰 측정 거부하고 도주까지 한 데다, 최근엔 여성 BJ 머리채 잡아서 물의 빚은 MC딩동을 굳이 SNS에서 공개 응원하다가 욕을 사발로 먹었거든. 분위기 파악 1도 못 하고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 이라며 총대 멨다가 결국 욕 먹고 사과문 올리며 빛의 속도로 글삭했는데, 여기서 진짜 예상치 못한 반전이 터져버렸지.
자신을 전 매니저라고 밝힌 인물이 등판해서 김동완의 과거 행적을 아주 탈탈 털어버린 거야. 술 마시고 라이브 켜서 팬들이랑 기싸움하며 키보드 배틀 뜨는 건 일상이고, 돈 필요하다고 뮤지컬 섭외해달라 해서 제작진 닦달해 출연료 풀로 땡겨놨더니 갑자기 안 하겠다고 노쇼 시전해서 주변 사람들 멘붕 오게 만들었다는 썰을 풀었어. 심지어 그 매니저 퇴사하니까 그제야 슬쩍 출연했다는데, 글쓴이 입장에선 진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킹받는 상황이지.
사실 김동완이 사고 친 동료들 쉴드 치다가 갑분싸 만든 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잖아. 예전에도 성매매 관련 발언이나 범죄 이력 있는 연예인 옹호하다가 사과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이 정도면 거의 쉴드 본능이 DNA에 박힌 수준인 듯해. 팬들도 이젠 지쳐서 쉴드 포기하고 등 돌리는 분위기인데, 형 제발 눈치 좀 챙기고 가만히만 있어주면 반이라도 갈 텐데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