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면서 상사인 세계관 최강자 등장한 육군 포스터 근황
육군 인사사령부가 야심 차게 내놓은 학사장교 모집 포스터가 아주 전설의 레전드급 대참사를 일으켰어. 포스터 속 모델 누나 베레모에는 위엄 넘치는 대위 계급장이 박혀 있는데, 정작 전투복 어깨에는 부사관 끝판왕인 상사 계급장이 붙어 있는 기막힌 혼종이 탄생했거든. 장교랑 부사관을 퓨전시킨 것도 아니고 이게 대체 무슨 근본 없는 코디인지 군필자들은 보자마자 뒷목 잡을 수준이야.

이게 단순히 계급장 실수에서 끝났으면 좋았을 텐데, 하필 모델 손 모양까지 그 유명한 “집게손” 논란에 휘말리면서 커뮤니티 민심이 아주 제대로 폭발해버렸어. 턱 밑에 손을 괸 포즈가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는 반응이 쏟아졌지. 마케팅 업체에 외주 줬다는데 최종 검수하는 사람들은 다들 말년 병장처럼 졸고 있었는지 의문이야.

결국 용산역 같은 유동 인구 많은 곳에 위풍당당하게 붙어있던 이 포스터들은 게시된 지 며칠 만에 광속으로 철거되는 굴욕적인 엔딩을 맞이했어. 세금 들여서 홍보하려다가 오히려 군 이미지 깎아 먹고 욕만 배불리 먹은 셈이지. 군대 계급 체계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나랏일 하는 포스터를 만드니 이런 코미디가 나오는 것 같아.

앞으로는 제발 눈 크게 뜨고 검수 좀 제대로 해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실수는 안 나왔으면 좋겠어. 이번 사건은 두고두고 군대 흑역사 짤로 남아서 커뮤니티를 떠돌아다닐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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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중국군한테검수를 받아야하는데 김현지정권의 눈에 티다. 그래서 군복은 상사 계급장이자 대위인 포스터다. 이 마케팅업체 역시 돈을 중국에서 받게되있는 듯하다
TO •
포스터 만든업체 와 직원이 수상하다. 폰포렌식 해봐라 어느 활동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KK •
ㅋㅋㅋㅋㅋ방위라 암것도 몰러
DH •
방위출신 장관과 여자가 병무청장 하고있는데 당연한 결과지
RA •
자유대한민국 육해공 전 군은 들어라. 그게 셰셰이던, 국방부장관이던, 타락한 별이던, 우리 국군한테 총은 치우고 삼단봉을 들고 경계를 서라고 한다면 절대 그 지시는 따라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 지시를 내린 자를 이적세력 간첩세력으로 간주하여 즉시 체포해라. 우리 국군은 총을 목숨처럼 사수하라. 우리 국군 무장해제 시키려는 자는 이적세력 간첩이다. 그대들의 목숨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이 달린 문제다. 멸공!!
LO •
당나라군대, 1년 반짜리 휴양소라고까지 부르든데~~
KA •
손모양은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다
EA •
대한민국 국군 수준이 썩었네
EU •
담당자들이 일을 얼마나 개판으로했길래 저런포스터가 버젓이 나오냐!!! 한심한것들!!
HE •
똥방위가 장관인데.. 뭘.
YT •
장관이 방위 출신 ㅋㅋ
PI •
국방장관이 방위출신인데 대위가 뭔지. 상사가 뭔지 알겠냐?
YE •
역시 똥 방위 효과가 곳곳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 시절 똥 방위를 단기 사병이라고 우기는 만진당
LG •
우리나라는 이제 몰디브가 쳐들어와도 아작난디
KD •
여군은 여군부대 만들어서 지들끼리 병정놀이를 하든말든 하게만들면 안되냐? 왜 병사도 안해본 여자가 간부가 돼서 병사들을 관리해 이거 언제바뀌나 참
HS •
이걸 못걸렀다는게 더충격적이다
CA •
국방장관이 방위출신에 탈영병인데 몰 기대함.
HO •
방위장관에 찢이 수괴니...
Y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