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형들이 이번에 제대로 각 잡은 모양임. 이란 석유 수출 90% 담당하는 하르그섬을 아예 먹어버릴 생각인가 본데 스케일이 아주 무시무시함. 일단 82공수사단이라고 18시간이면 전 세계 어디든 헬기 타고 날아가는 신속대응군 형들이 대기 중임. 이 형들 예전에도 바그다드랑 아프가니스탄에서 활약했던 “맑은 눈의 광인” 들이라 한번 뜨면 진짜 답도 없음.
이미 해병대 성님들 5천 명 정도가 배 타고 슬슬 가고 있는데 여기에 공수부대 3천 명까지 합치면 지상군만 8천 명임. 이건 거의 국가급 레이드 뛰는 수준임.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자꾸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이란이 계속 고집부리니까 진짜로 기름줄 끊어버리려고 하는 거임. 페르시아만 깊숙한 곳에 있는 하르그섬 장악하면 이란은 그냥 경제 마비되는 거나 다름없음. 지렛대 제대로 쓰겠다는 의지가 느껴짐.
작전 시나리오 보니까 미군 폭격으로 박살 난 비행장을 해병대 공병들이 먼저 들어가서 뚝딱 고쳐놓으면 공수부대 형들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바톤 터치하는 방식이라 함. 공수부대가 기동성은 끝내주는데 방어력이랑 유지력이 좀 딸려서 해병대랑 듀오 뛰면서 서로 부족한 점 채워주는 전략임. 8천 명이 섬 하나에 몰려가면 이란 입장에서는 진짜 공포 그 자체일 듯함.
미국이 작정하고 멀티 깔러 가는 거 보니까 조만간 큰 구경 하겠다 싶음. 기름값 오를까 봐 좀 쫄리긴 하는데 일단 미군 형들 포스는 확실히 세계관 최강자급이라 이란이 감당 가능할지 의문임. 하여간 천조국 성님들 화력 덕질 하나는 전 세계가 알아줘야 함. 이란이 이 압박을 견디고 항복할지 아니면 끝까지 갈지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