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무려 4년 만에 방송 복귀각을 잡고 있다는 썰이 돌고 있어. KBS 불후의 명곡 예고편에 무대 위에서 눈물 훔치는 모습이 딱 잡혔거든. 근데 복귀 소식 뜨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 민심이 심상치가 않아.
다들 기억하지? 2021년에 층간 소음 문제랑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논란 연달아 터지고 나서 2022년에 가족 다 같이 캐나다로 빤스런 했잖아. 근데 딱 이 타이밍에 돌아온 걸 두고 킹리적 갓심이 발동한 네티즌들이 엄청 많아.
핵심은 자녀들 외국인학교 입학 조건에 맞추려고 4년 버티다 온 거 아니냐는 거임. 우리나라 규정상 해외에 3년 이상 거주하면 외국인학교나 유치원에 입학할 자격이 생기거든. 해외 체류 기간 3년을 기가 막히게 넘긴 시점에 슬그머니 복귀 각을 재니까 다들 뇌피셜을 풀가동 중인 거지.
근데 또 한편에서는 너무 억까 아니냐며 쉴드 치는 여론도 있어.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말로는, 이휘재 본인만 방송 복귀 의지가 뿜뿜해서 한국에 혼자 남은 거고 아내 문정원이랑 쌍둥이 아들들은 귀국했다가 다시 캐나다로 출국했다고 하더라고. 애초에 애들은 아직 한국에 있지도 않다는 거지.
아무튼 4년 만에 카메라 앞에서 눈물샘 폭발시킨 예고편이 나갔으니, 본방송 뜨면 넷상 반응이 어떨지 완전 팝콘각이야. 과연 싸늘한 대중들 마음을 돌리고 화려한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논란의 불씨가 될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봐야겠어.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고 중립 기어 박은 상태로 지켜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