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논산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폭행하고 강도질까지 했던 그 중학생 사건 기억나? 당시 15살밖에 안 된 놈이 저지른 짓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잔인해서 충격이었잖아. 그런데 이놈이 교도소 가서도 아주 가관인 짓을 벌이고 있었더라고. 이번에 새로 알려진 내용을 보니까, 교도소 같은 방에 수용된 16살 동생을 상대로 온갖 추악한 가혹행위를 다 저질렀대.
피해자한테 모포를 씌우고 명치랑 옆구리를 사정없이 때리는 건 예사고, 성기를 수십 번이나 때리는 등 진짜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성 학대를 일삼았다고 해. 심지어 화장실 변기에 머리를 밀어넣는 가혹행위를 하면서, 신고하면 당한 일을 소문내겠다고 협박까지 했다니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정도야. 누가 도와줄 것 같냐며 자기는 이미 징역 7년을 받아서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았대.
더 어처구니없는 건 피해자한테 매일 제로투 춤을 추게 하고 신음을 내라고 강요했대. 피해자가 거부하면 폭행을 이어갔고, 심지어 강제로 체액을 먹이기까지 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 예전 범행 때도 피해자에게 오물을 먹게 하더니, 교도소 안에서도 똑같은 본성을 버리지 못한 거지.
결국 이번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장기 4년, 단기 2년 6개월을 추가로 선고받았어. 그런데 이 와중에 뻔뻔하게 항소까지 했다고 하네. 원래 판결대로라면 2030년대 중반은 되어야 사회로 나올 텐데, 교도소 안에서도 저런 짓을 벌이는 걸 보면 반성이라는 게 아예 없는 인간인 것 같아. 이런 인간 같지 않은 놈이 나중에 우리 이웃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게 제일 소름 돋는 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