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몸에 구더기 끓어도 몰랐다는 남편에게 팩폭 날린 부검의
군대 상사가 아내를 방치해서 숨지게 한 사건인데 내용이 정말 참혹해. 남편은 아내 상태를 전혀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지만, 이번에 국과수 부검의가 증인으로 나와서 정면으로 반박했어.

부검의 말로는 아내 몸에 괴사가 이미 피하지방까지 깊게 퍼진 상태였대. 이게 절대 하루 만에 생길 수준이 아니라는 거지. 심지어 종아리 쪽에서는 구더기까지 발견됐는데, 부검의가 15년 동안 수천 건을 부검하면서 살아있는 사람 몸에 구더기 생긴 건 이 사건 포함 딱 두 번밖에 못 봤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대.

제일 황당한 건 남편의 모르쇠 태도야. 부검의는 시신 부패하는 냄새랑 비슷할 정도로 악취가 심했을 텐데 이걸 옆에서 몰랐을 리가 없다고 팩트 폭격을 날렸어. 게다가 아내 갈비뼈도 부러진 상태였는데, 이건 심폐소생술 하다가 생긴 게 아니라 최소 2주 전부터 있었던 외력에 의한 골절이라고 하네.

작년 8월부터 아내 몸에 욕창이 생겼는데도 병원 한 번 안 데려가고 방치했다는 건데,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화가 날 지경이야. 군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하고 있다는데, 다음 달 마지막 재판에서 제대로 된 처벌이 내려지는지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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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아내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구더기가 생기도록 학대 방치한 남편이..변명에만 급급 하는 것도 가관이다..속히 신상 공개하고 "사형"으로 죗값을 치르도록 해야죠.
WE •
거짓말도 이해되게해라 눈이없는것도 안인데 몰랏다 사람안임 ㅊㅊㅊ
FE •
진짜 최근 사건 중 제일 끔찍한 사건이고 이거야말로 신상 공개를 해야하는데 ㅠㅠㅠㅠ
CH •
사형이나 최소 무기징역시켜야지 저런악마들은 살아있는게 죄악이지 이나라는 솜방망이 처벌이 가장 큰 문제야 범죄자들의 천국인 나라 중국놈들 넘어와서 마약범죄하고 왜그러겠어 이나라 법이 너무 범죄자들에게 관대하니까
EX •
사이코패스가 아니면 못 할 짓.... 저렇게 키운 부모도 정상은 아닐듯..
QU •
사람이 옆에서 죽어가는 걸 지켜만 보는 저게 인간임? 끔찍하고 무서움
MU •
와.. 처음에 이 기사 봤을때 온몸에 구더기 있었다길래 당연히 살아있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살아있는데 온몸에 구더기가 생길 정도라니.. 심적 육체적 고통의 수준이 어땟을지 상상도 안가네.
JJ •
천벌받아 나쁜놈
RO •
저런게 사람이라 불리고잇네 저런걸 실아잇게 해야해 세상에서 가장 잔혹하게 고문해서 죽이자 저놈
MS •
차라리 분노에 살인을 저지르는 인간보다 더 무섭고 잔인하고 진짜 사이코패스인 인간이다!!!하이에나냐??
AN •
참 잔인한 짐승이네 하늘에서 꼭 복수하시길
HB •
왜 아직도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지 모르겠네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잣을 했다는게 불을 보듯 뻔한데..... 빨리 신상 공개하세요!!
PO •
부부는 서로를 돌봐줄 의무가 있다. 생판 님이어도 상태가 저러면 병원에서 수액맞힌다. 방치힌 것 자체가 범죄고 저 상태까지 둔 것은 자신의 책임을 숨기려는 짓이다. 살인이고 고문수준이다. 부인이 얼마나 괴로웠을까? 끔찍하다. 고문으로 살인한걸로 보인다. 살인죄로 처벌해라
AL •
상처가나서 고치지안음 구더기가생긴체 그냥 살아가는거죠? 그럼그 구데기는 사람살을먹고사는건가요? 영화에선 시체에만있는걸봐서 ㅜ
SS •
사형시켜 주세요 사람이 아닙니다 죄질이 불량하다는 표현도 넘 약하네요
GJ •
처음엔 눈 돌아서 죽으라고 팼는데 안죽어서 다행이다. 자연사하겠지? 하고 내버려뒀다고 봐야 합리적이지
Z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