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알마가지 난민캠프 근처 검문소에서 팔레스타인 남성 한 명을 붙잡아 옷을 다 벗기고 심문을 진행했대. 그런데 본인들이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자 정말 천인공노할 짓을 저질렀어. 바로 남성의 생후 18개월 된 어린 아기를 데려다가 고문을 시작한 거야.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의 연약한 다리를 담배로 지지거나 못으로 찌르는 등 입에 담기도 힘든 가혹 행위를 이어가며 아빠에게 자백을 강요했대. 결국 아빠는 아기가 고통받는 걸 차마 볼 수 없어서 극심한 압박 속에 진술을 마쳤다고 하네. 아기는 10시간이나 지나서야 국제적십자위원회의 도움으로 겨우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었어.
의료진이 정밀 검진을 해보니 아기의 다리 곳곳에서 화상 자국이랑 못에 찔린 상처가 발견됐고 아기가 받은 정신적 충격도 너무나 큰 상태라고 해. 하지만 아빠는 여전히 이스라엘군에 구금되어 있는 상황이라 가족들은 그의 석방과 치료를 위해 국제 사회에 제발 개입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있어.
이스라엘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묵묵부답인 상황이야. 팔레스타인 측 주장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2025년 10월 이후에만 휴전 협정을 수백 번이나 어기면서 수많은 인명을 살상했다고 해. 2023년 이후로는 무려 7만 명이 넘게 숨졌는데 그 희생자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라니 정말 참혹하고 비극적인 현실이 아닐 수 없어. 전쟁이라는 이름 아래 최소한의 인류애마저 사라진 것 같아 마음이 너무 무겁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