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서범이랑 조갑경 아들이 아주 제대로 사고를 쳤더라고. 축구 선수 출신인데 임신한 아내를 두고 같은 학교 선생님이랑 바람이 났다는 거야. 결혼한 지 딱 한 달 만에 임신했는데, 바로 그 시점에 외도를 시작했다니 이건 뭐 속도가 거의 광속급이지 않냐. 아내가 상간녀랑 헤어지라고 하니까 당당하게 짐 싸서 집까지 나가버렸대.
법원에서도 빼도 박도 못하는 불륜이라고 판결이 났거든. 위자료 3000만 원에 양육비 매달 80만 원 주라고 판결이 나왔는데, 이 친구는 재판 중에 바람피운 적 없다고 잡아떼다가 나중엔 이미 사이 안 좋았다고 말 바꾸는 기술까지 보여줬어. 당연히 재판부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라고 컷 해버렸지. 상간녀도 위자료 2000만 원 판결받았으니 불륜은 이미 인증 완료된 셈이야.
근데 여기서 더 황당한 건 시부모인 홍서범이랑 조갑경한테도 이 사실을 알렸는데 사실상 방관했다는 주장이 나왔어. 홍서범은 유튜브 나와서 아들 많이 꾸짖긴 했지만 성인들 일이라 지켜만 봤다고 해명하더라. 지금 양육비 안 주고 있는 것도 변호사가 항소 결과 나올 때까지 주지 말고 버티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라는데, 솔직히 애 키우는 아내 입장에서는 속 터질 일이지.
예전에 가족 예능 나와서 화목한 척하던 거 생각하면 진짜 뒤통수 얼얼한 수준이야. 부모님 유명세 등에 업고 방송 나오더니 뒤에서는 이런 드라마를 찍고 있었다니 참 씁쓸하네. 연예인 걱정은 쓸데없다지만 홀로 남겨진 아내랑 아이 인생은 누가 책임지나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