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이 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법원 앞 꽉 채운 화환들
생후 4개월밖에 안 된 어린 생명이 부모의 모진 학대로 세상을 떠난 이른바 ‘해든이 사건’ 1심 판결이 다가왔어. 전남 순천시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앞에는 아기 천사 해든이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시민들의 슬픈 행렬이 이어지는 중이야. 법원 정문 일대 약 300미터 구간에는 시민들이 보낸 근조화환 140여 개가 끝도 없이 늘어서 있는데, 화환마다 적힌 문구들이 정말 가슴을 울리더라고.

“해든아 많이 사랑해”, “다음 생엔 사랑만 받길” 같은 애틋한 문구부터 고인을 기리는 정성스러운 손 편지들이 벽면 가득 빼곡하게 걸려 있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한동안 고개를 숙인 채 추모의 시간을 가졌고, 다시는 이런 비참한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다들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는 분위기야. 이번 공판 일정에 맞춰서 많은 사람이 분노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화환을 보내며 뜻을 모은 거지.

사실 이 사건은 친모가 생후 133일 된 아기를 침대 위로 내던지고 발로 얼굴을 밟는 등 차마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가혹한 학대를 저질러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줬었어. 특히 친부는 그 끔찍한 현장을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 큰 공분을 샀지.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전 국민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사건인 만큼, 이번 재판에서 부디 엄중하고 공정한 처벌이 내려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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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자.. 어디 피의자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떠들어보지그래
GE •
법 최고형 사형 집행되길 바랍니다 판사도인간이라면 꼭!!꼭 ~ 친모 친부는 악마보다 더 잔인합니다 의사도 구역질 나서 못볼정도라는데~~ 해든아 다음생엔 좋은 부모 밑에 태어 나서 행복해
CO •
그냥 믹서기에 갈아서 죽였으면 좋겠습니다 ..
YJ •
난임병원가면 아기 가지려고 노력하는 부부들 생각외로 진짜 많아요ᆢ 소중한 생명을 물건 다루듯 하는 영상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부부 꼭 천벌 받았음 좋겠네요ᆢ 해든이가 다음 생애에 건강한 정신을 가진 부모의 아이로 다시 태어나 그 누구보다 사랑받았음 합니다
HH •
대통령님. 아린애기들에게. 이런식으로하는. 부모 친지. 모두. 에게. 정말. 높은벌을주세요 어린이들이. 없는세상이. 되버리는데 자기가. 낳은. 자식을. 저렇게. 살인할수있을까 정말. 부모라는. 이름도. 아까운. 인간들 이런뉴스만. 나오면. 몇일동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짐승만도. 못한인간들에게. 국민이. 낸세금으로. 밥먹이는것도. 아깝네요
HJ •
아이들 관련범죄는 능지처참을 해야한다
KI •
법 최고형 찬성 입니다.
KE •
죽은 다음에 생쇼 하지말고, 평소에 주위 지인, 이웃들에게 관심 좀 가져보시길... 요새는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고 인사해도, 인사도 안하고 안받고 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CR •
둘다참수해라
KK •
광화문 네거리에 내놓으세요 시민들한테 돌로 맞아 죽게 하세요
BM •
인간탈을쓴 살인귀한테 태어난 아기 너무 불쌍하다!! 판결 어떻게 나나 똑똑히 지켜볼거다!! 형을 가볍게 준다면 판사도 개판사닷!! 사형이 마땅하다!!
KJ •
베개도 거꾸로 모빌은 어디 다른쪽에서 혼자 돌고있고 아무도 없는 방에서 저 아기가 혼자 자기 손 신기해서 쳐다보는 영상이 잊혀지지 않는다 . 너무 불쌍한 아기 . 다음 세상에서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부모 만나길 빈다 . 널 죽인 악마들은 우리가 꼭 비참하게 죽도록 기도할께
IS •
제발 사형내려주길
JU •
다음생이 있다면 정말 좋은 부모 만나서 건강하게 세상의 모든 복 다 받고 살길바랄께 짧은 이생의 기억은 하나도 없길...ㅜㅜ
YE •
콩밥도아깝네요 최고형부탁드립니다
HK •
사형을 구형받아야하지만.. 첫째 아기도 너무 신경이쓰이네요.
G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