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올라온 소식인데 경남 창원 성산구 상남동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오늘 오전 11시 36분쯤 진짜 비극적인 사건이 터졌어. 20대 여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실려 가고 30대 남성도 중상을 입어서 병원으로 급하게 이송됐다는 소식이야. ㄷㄷ
현장에 있던 상인분 증언에 따르면 피해 여성이 아파트 근처에서부터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절규하면서 뛰어왔다는데, 당시 상황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감히 짐작도 안 가네. 경찰 조사해 보니까 3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여성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
대낮에 사람들 오가는 상가 주차장에서 이런 흉흉한 일이 벌어지다니 너무 충격적이고 믿기지가 않아. 현재 경찰은 소방당국과 공동으로 대응하면서 정확하게 어떤 경위로 이런 일이 생긴 건지 범행 동기를 빡세게 조사 중이라고 하니까 일단 추가 소식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
피해자분 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제발 고비를 넘기고 무사히 회복하셨으면 하는 바람뿐이야. 세상이 왜 이렇게 험해지는 건지 모르겠고 다들 항상 주변 잘 살피고 조심해야 할 것 같아. 주말을 앞두고 들려온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라 다들 마음이 무겁겠지만 수사 결과가 나오면 왜 이런 비극이 일어난 건지 확실하게 밝혀지길 기다려보자. 피해자분들의 쾌차를 진심으로 빌며 다시는 이런 무서운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