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한테 제압당하고 적반하장으로 역고소까지 시전한 강도 근황
진짜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알지? 작년에 나나 집에 강도가 들었었대. 새벽 6시에 사다리까지 타고 침입했다는데, 흉기 들고 나나랑 어머니를 위협하면서 돈 내놓으라고 협박했나 봐. 근데 여기서 대반전이 일어났어. 나나랑 어머니가 겁먹고 당하기만 한 게 아니라, 둘이 힘을 합쳐서 몸싸움 끝에 그 강도를 직접 제압해 버린 거야. 진짜 “현실판 액션 영화” 한 편 찍은 수준 아니냐.

근데 이 강도 아저씨가 하는 말이 더 가관이야. 법정에서 자기는 강도질할 목적이 아니었다고 발뺌하는 건 기본이고, 오히려 자기가 나나 모녀한테 일방적으로 구타당했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대. 심지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까지 했다니까?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런 걸 두고 뻔뻔함의 끝판왕이라고 하는 건가 봐. 경찰도 어이가 없었는지 나나의 행동은 완벽한 정당방위라고 판단해서 바로 불송치 결정 내렸지.

나나 입장에서는 그 무서웠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는 것조차 싫어서 법정 증인으로 나가는 걸 원치 않았거든. 근데 재판부에서 결국 증인 출석을 요구해서 4월 21일에 법정에 서게 됐대. 범인 얼굴 다시 마주하는 게 보통 기 빨리는 일이 아닐 텐데 말이야. 이후에 나나도 참다못해 무고 혐의로 이 아저씨를 고소한 상태라고 해. 나나가 워낙 멘탈도 세고 당차니까 재판장에서도 “팩트 폭격” 제대로 날리고 왔으면 좋겠다. 진짜 세상 무서우니 다들 문단속 철저히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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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이래서 강도는 총으로 쏴죽이는 것임. 미국이 옳다
MR •
사다리타고 들어가 나나 싸인받으러 흉기들고갔냐 아예 사람구실못하게 반죽여놓지~윤석열이 모방범죄을 강도들까지 따라하니~
FD •
살려둔게잘못이다
HA •
강도가 남의집에 처들어와서 여배우한테 줘터지고 고소가 가능한 한심한나라
BL •
이 식히는 더 처 맞아야 했는데. 이런 놈 고소를 받아주는 것도 웃기네 ㅋ
FU •
강도가 역으로 신고하는 참으로 한심한 나라
KS •
이게 뭐하는 짓이냐! 극좌 들이 운운하는 그놈의 인권이 멀쩡한 다수를 괴롭히고 있다. 인권은 의무와 책임을 다한 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이지 불법을 행한자에게는 최소한의 인권과 강한처벌 뿐이다
V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