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아들이라는 교사 A씨가 결혼한 지 고작 한 달 만에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랑 눈 맞아서 판을 제대로 키웠어. 이게 진짜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싶은 게, 학생들이 야자 감독 시간에 둘이 세트로 사라지는 걸 목격하고 전처한테 제보까지 했다네. 애들 눈이 제일 정확한 법인데 학교에서 얼마나 대놓고 티를 냈으면 제자들이 직접 나섰을까 싶어. 블랙박스에도 둘이 오붓하게 보낸 기록이 딱 걸렸고 상대 여성도 사실상 부적절한 관계였음을 인정했다는군.
더 소름 돋는 건 전처가 임신 5개월일 때 남편이란 사람이 애 지우라고 압박 넣고 가출까지 감행했다는 거야. 신혼집까지 정리하려 했다는데, 결국 전처는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조산까지 했다고 해. 진짜 서사가 눈물 없이는 못 볼 수준이라 커뮤니티에서도 공분이 엄청나. 현재 법적 공방 중인데 상간녀는 2000만 원 배상 판결 났고 남편도 위자료 3000만 원에 양육비 주라고 1심 결과가 나왔어.
근데 남편 쪽은 항소심 핑계 대면서 18개월 동안 양육비를 단 한 푼도 안 보냈다고 하더라고. 홍서범 측은 변호사가 일단 기다려 보라고 해서 보류 중이라는 입장인데, 혼자 애 키우는 전처 입장에서는 피가 거꾸로 솟을 노릇이지. 4월에 다시 재판 열린다는데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는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벌인 건지 참 씁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