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원 성산구 상남동 아파트 근처에서 대낮에 발생했던 흉기 난동 사건 소식 들었어? 안타깝게도 중태에 빠졌던 20대 여성분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하루 만에 끝내 숨을 거두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어. 오늘 오후 1시 25분쯤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는데,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이런 일을 당하셨다니 정말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장에서 함께 발견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어. 이 남성도 범행 직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건지 자해 흔적이 발견됐고, 현재 상태가 매우 위중해서 생사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하더라고.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땠는지, 그리고 대체 어떤 이유로 이런 잔인한 짓을 저지른 건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밀하게 조사하고 있는 중이야.
당시 목격자들의 진술을 들어보면 정말 참담해. 피해자분이 아파트 근처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간절하게 비명을 지르며 뛰어오셨다는데, 그 공포스러운 순간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안타까워. 대낮에 사람들이 오가는 주거 단지 근처에서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는 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
가해자가 만약 회복된다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엄중하게 받아야 할 텐데,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 피해자분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끔찍한 사건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야. 다들 항상 안전 조심하고 마음 무거운 소식이지만 잊지 말고 기억했으면 좋겠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